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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솔루션으로 ‘부스덕트’ 제시
김대은 기자 2026.02.05AI(인공지능)의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내부 전력 공급을 담당하는 케이블 역시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기존 배선 방식보다 공간은 점유율은 낮추면서도, 공급 전력량은 확대해야 하는 과제가 제시된다. LS전선(LS Cab..
분산에너지·ESS 도입, 신중한 법률적 접근이 기반돼야
김진성 기자 2026.02.05재생에너지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수단으로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과 분산에너지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ESS‧분산에너지는 모두 역사가 짧은 신기술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법률적인 문제가 상존하고 있다. 이에, 해당 기술을 도입하는..
[LME Daily] 주요 비철금속 전반적 약세…강달러·재고 증가에 구리 가격 하락
임성일 기자 2026.02.05주요 비철금속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구리 가격은 달러 강세와 거래소 재고 증가에 따른 공급 확대 압박을 받으며 하락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 3개월물 구리는 톤당 13,328달러로 전일 대비 1.1% 내렸다. 앞서 구리는 투기 자..
바이스트로닉, 코히어런트 사업부 인수 완료… 전설의 ‘로핀’ 브랜드 부활
김우겸 기자 2026.02.05글로벌 판금 가공 솔루션 기업 바이스트로닉(Bystronic)이 미국 코히어런트(Coherent Corp.)의 소재 가공 사업부(Tools for Materials Division) 인수를 최종 마무리했다. 이번 인수로 바이스트로닉은 과거 레이저 시장을 호령했던 브랜드 ‘로핀(Rof..
“외국인력, 더 이상 ‘단기 소모품’ 아냐… ‘숙련·정주’로 패러다임 전면 수정해야”
임지원 기자 2026.02.04생산가능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산업 현장의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외국인력 정책의 방향을 기존의 ‘단기 순환’에서 ‘숙련 인력 육성 및 정착’으로 전면 수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제기됐다. 단순한 노동력 보충을 넘어, 외국인..
ESS, 철저한 준비와 정책 통해서만 연착륙 가능
김진성 기자 2026.02.04재생에너지는 탄소중립과 함께 에너지의 해외 의존도를 낮출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러나, 자연을 기반으로 하는 에너지원인 만큼 통제가 어려운 ‘간헐성’의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숙제다. 이에 ESS(에너지저장시스템)은 간..
지난해 기업결합, ‘건수’ 줄고 ‘덩치’ 커졌다… AI·K-컬처가 시장 주도
임지원 기자 2026.02.04지난해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인공지능(AI)과 K-컬처(한류)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 기업결합이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인 결합 건수는 감소했으나, 시장 파급력이 큰 대형 거래가 이어지며 전체 결합 금액은 오히려 급증했다. 공..
유럽 최대 무인 이동체 전시회 3월 獨 개막… ‘K-드론’ 방산 영토 넓힌다
김성수 기자 2026.02.04전 세계 무인 이동체 기술의 각축장이 될 ‘XPONENTIAL Europe 2026’이 오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회는 민간과 국방 영역의 경계를 허무는 ‘듀얼 유즈(Dual-use, 민군 겸용)’ 기술이 ..
한화큐셀-LG엔솔, 美 ESS 시장서 ‘K-동맹’ 맺었다… 5GWh 규모 공급 계약
김우겸 기자 2026.02.04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과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선점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급증하는 미국 내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인플레이션감축법(IRA) 혜택을 극대화..
에이딘로보틱스, 초소형 6축 힘·토크 센서로 IR52 장영실상 수상
김우겸 기자 2026.02.04로봇용 센서 전문기업 에이딘로보틱스는 ‘초소형 6축 힘·토크 센서’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IR52 장영실상은 뛰어난 기술혁신 성과를 보유한 조직을 포상하는 제도다. 기업의 경쟁력 있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