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20일 제201차 이사회를 열고 김상모(사진)전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국장을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
김 신임 상근부회장은 1995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지식경제부 유전개발과장을 거쳐 산업통상자원부 지역산업과장, 에너지신산업정책과장, 기계로봇과장 등을 지냈다.
이후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과 대변인,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국장 등을 역임하며 산업기술과 기계·로봇, 에너지신산업, 제품안전 관련 정책을 맡았다.
김 상근부회장은 취임사에서 “기계산업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이라는 대전환의 시기에 직면하고 있다”며 “산업통상부에서 30년간 쌓은 민관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진흥회와 회원사 성장의 디딤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김 신임 상근부회장은 남성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울과학기술대에서는 공공정책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