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이지엠알오(대표 이종태, www.ezmrokorea.com)는 자동 테이프 커터기, 라벨분리기, 라벨리와인더 등을 제조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수출하는 혁신적인 기업으로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4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 2014)'에서 자동테이프 커터기, 라벨분리기, 스프링분리기, 핸드라벨러, 라벨리와인더 등을 선보였다.
전시 품목 중 사용자들의 편의성 목적으로 제조한 자동 테이프 커터 rt-5000은 다른 제품과 비교해 테이프 처리속도가 1.5배나 빠를 뿐만 아니라 테이프걸이가 필요없고, 어떤 크기의 테이프라도 처리할 수 있다. 또, 비접착성 테이프도 사용할 수 있게 설계했으며 누구나 쉽게 외부에서 칼날을 교환할 수 있다.
회사관계자는 “사후 서비스보다 사전 서비스를 위해 기술교육을 강화해 최고의 품질, 최선의 가격, 최선의 납기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당찬 의지를 밝혔다.
2014 국제포장기자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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