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미래 먹거리 ’우주산업‘···관련 부품·장비 산업 ’수혜‘ 입을까?
문근영 기자|mgy0907@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미래 먹거리 ’우주산업‘···관련 부품·장비 산업 ’수혜‘ 입을까?

우주산업 관련 시장, 선점 경쟁 치열

기사입력 2021-08-24 11:10:11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지난달 20일, 미국 기업 블루오리진(Blue Origin)이 유인우주선을 발사해 우주여행 시험비행에 성공한 가운데 우주산업에 국가, 기업 등 여러 주체들이 뛰어들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장비, 부품 등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미래 먹거리 ’우주산업‘···관련 부품·장비 산업 ’수혜‘ 입을까?


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현실이 된 우주여행, 우주산업의 현주소는?‘ 경제 브리프를 살펴보면, 지난해 전 세계 우주산업의 규모는 총 3천850억 달러에 달한다. 또한, 우주산업의 상업적 수입은 3천150억 달러 수준으로 추정되며, 2040년에는 1조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각국 정부는 우주산업을 차세대 정보 통신 시장, 연관 산업 활성화, 고용 창출 등이 기대되는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보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2024년 달에 유인 우주인 착륙, 2028년 달 남극 부근에 기지 건설 등을 목표로 아르테미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럽연합은 태양궤도선 발사, 목성탐사 등의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중이다.

국내에서도 우주산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논의가 진행되고 잇다. 2018년 우리 정부는 제3차 우주개발진흥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우주발사체 기술 자립, 인공위성 활용 및 개발 고도화 등 6대 중점전략을 설정했다.

정부뿐 아니라 기업들도 우주산업에 뛰어들고 있다. 미국, 영국 등의 기업은 로켓 발사, 달 착륙, 우주관광, 무인 탐사 드론 등 관련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국내 민간 우주기업은 초소형 위성, 위성항법시스템(GPS)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등을 지속하고 있다.

보고서는 국가간 경쟁, 기업의 시장 참여로 우주산업은 성장하는 중이라며, 우주산업을 육성하고 참여 주체를 확대하기 위한 정부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내 우주산업 발전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관련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에 대한 금융 지원 등도 고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산업2부 문근영 기자입니다. 인공지능, 로봇, 환경 등 산업 분야의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