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FAS 2018] 세창인터내쇼날(주), “고객의 니즈에 맞는 솔루션 제공해야”

제조 공정 특성 따라 적용되는 시스템 차별성 요구

[산업일보]


[KOFAS 2018] 세창인터내쇼날(주), “고객의 니즈에 맞는 솔루션 제공해야”
세창인터내쇼날(주) 장성진 상무이사

4차 산업혁명은 제조산업에 큰 변화의 바람을 예기하고 있다. 로봇과 지능형 센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 공장의 경우 마지막 출고까지 물류라인의 기술과 설비가 중요하다.

11일부터 14일까지 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 2018)에 참가한 세창인터내쇼날(주)은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창인터내쇼날은 1988년 설립 이후 지난 30여 년간 공장 자동화 시스템(컨베이어)을 전문 제조·판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본 기업의 충격 완충기 및 유압기기의 판매를 전담하는 한국 에이전트와 독일 기업의 스톱 댐퍼 판매를 전담하는 아시아 에이전트를 담당하며 활동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2018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에서 세창인터내쇼날이 선보인 제품은 전기타입 컨베이어 시스템이다. 스마트 공장 시스템 도입에 대비한 제품으로 기존 시스템이 공압을 사용했던 것과는 달리 순수 전기로만 구동되는 제품으로 소음과 불순물 유입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세창인터내쇼날 장성진 상무이사는 “과거와 현재의 컨베이어 벨트를 비교하자면, 지금 나오는 컨베이어 벨트들은 예전의 부품들보다 내구성과 마모성이 개선됐다”며 “또한 과거에는 컨베이어의 구동거리가 짧았다면 현재는 벨트의 길이가 늘어나 최대 15m까지 구동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최근 공장의 트렌드는 무인화와 스마트화다”고 말한 그는 “자체 기술 개발도 중요하지만 고객의 요구사항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 현재는 제조공정 관련 소프트웨어와 부품들이 잘 나오기 때문에 이런 환경을 잘 활용해 고객사에 맞는 솔루션을 구성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 상무이사는 “현재 컨베이어 벨트에 만족하지 않고 국내에서 출시하지 않는 획기적인 컨베이어 시스템을 연구개발 준비 중에 있다”며 “제조 공정에서 일을 하는 것은 기계지만 그 기계를 만드는 것은 사람이다. 사람의 지적능력을 기계가 따라올 수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의 경험이 기술의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0 / 1000

추천제품

1/7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 발행일자 : 2007년 7월 2일

로고

로고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