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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배송대행‘오마이집’, 중국 배송대행 서비스 실시

4천위안(한화 60만 원대 규모) 책임보상제 실시

기사입력 2017-10-12 10:27:01
글로벌 배송대행‘오마이집’, 중국 배송대행 서비스 실시


[산업일보]
무료반품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오마이집이 10월부터 중국 배송대행 서비스를 시작했다.

오마이집은 한국에서 가까운 중국 칭다오시 보세물류원구 안에 국내 배송대행업체 중 최대 규모의 물류센터를 오픈하였으며, 중국내 해외 배송대행 서비스 업체로는 일반 상업지역이나 산업단지가 아닌 보세물류원구 안에 위치함으로써 신속하면서도 안정적인 수출 통관을 할 수 있게 됐다.

오마이집은 또한 중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업체 중 국제배송 업체로는 유일하게 중국정부로부터 국경간 전자상거래 업체로 인정을 받았으며, 합법적인 수출입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출구 서비스 자격을 획득하여 중국으로부터 원부자재를 수입하는 제조업체나 완성품을 수입하여 판매하는 유통업체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수출입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오마이집 관계자는 “오는 11월 11일 중국의 블랙프라이데이라고 하는 광군제(光棍節)에도 물론 소비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해외직구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아직까지 높은 국제운송료로 인해 반품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오마이집 무료반품 서비스는 소비자들의 중국 해외직구에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오마이집은 인민폐 4천위안(한화 60만원대 규모)까지 책임보상제를 실시하여 직구족들이 안심하며 중국 직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오마이집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중국센터 오픈 이벤트로 중국센터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배송비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마이집의 포인트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까지 배송비를 할인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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