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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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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카드뉴스]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영역

산업연구원(KIET) 정만태 선임연구원은 최근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현재 미국, 중국, 일본 등이 서비스로봇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는 내용을 전해 왔습니다..

제조 중심의 산업용 로봇이 서비스로봇 형태로 우리 일상 깊은 곳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어쩌면 사람이 청소하거나 서빙하는 모습을 볼 기회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조 현장은 어떨까요? 자동화를 넘어서 스마트팩토리를 실현 중인 제조 현장에서는 양팔로봇, 다관절로봇, 협업로봇 등이 개발되면서 로봇이 사람의 일을 대신해 나가고 있습니다.

제조 현장에서는 반도체처럼 파손되거나, 변형이 생길 수 있는 제품 손상을 방지하도록 사람 대신 수직다관절 로봇, 직교좌표 로봇, 원통좌표형 로봇을 사용해 안정적인 추출을 해내고 있습니다.

혹자는 이제 제조 현장에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하지만, 완전히 사라질 수는 없을듯합니다.

이러한 것은 의료보조기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생산공정에서 로봇을 조정하는 역할을 사람이 해야 한다면, '의료'는 사람의 질병을 고치는 일이기에 먼저 사람의 마음을 여는 것이 중요한데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정엽 교수는 본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일본은 오래 전 간병인의 수고를 덜기 위해 전동식환자용 리프트를 사용해 왔지만, 환자의 항의로 지금은 간병인이 2~3년 전부터 개발한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 환자를 부축하거나 들어올린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일본의 환자들이 전동식환자용리프트를 반대했던 이유는 간병인이 리모컨으로 전동식환자용 리프트를 조정해 자신을 들어 올릴 때, 짐짝 취급하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기계가 몸을 일으켜 세울 수 있지만 따뜻한 사람의 온기를 대신할 수는 없나 봅니다.

기계는 주어진 지시에 따라 행동합니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산업현장은 로봇으로 넘쳐날 것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기계가 인간의 본질적인 것을 대체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소통’
[카드뉴스]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영역

[카드뉴스]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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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영역

[카드뉴스]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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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영역

[카드뉴스]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영역

[카드뉴스]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영역

[카드뉴스]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영역

[카드뉴스]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영역


[산업일보]
[카드뉴스]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영역

산업연구원(KIET) 정만태 선임연구원은 최근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현재 미국, 중국, 일본 등이 서비스로봇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는 내용을 전해 왔습니다..

제조 중심의 산업용 로봇이 서비스로봇 형태로 우리 일상 깊은 곳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어쩌면 사람이 청소하거나 서빙하는 모습을 볼 기회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조 현장은 어떨까요? 자동화를 넘어서 스마트팩토리를 실현 중인 제조 현장에서는 양팔로봇, 다관절로봇, 협업로봇 등이 개발되면서 로봇이 사람의 일을 대신해 나가고 있습니다.

제조 현장에서는 반도체처럼 파손되거나, 변형이 생길 수 있는 제품 손상을 방지하도록 사람 대신 수직다관절 로봇, 직교좌표 로봇, 원통좌표형 로봇을 사용해 안정적인 추출을 해내고 있습니다.

혹자는 이제 제조 현장에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하지만, 완전히 사라질 수는 없을듯합니다.

이러한 것은 의료보조기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생산공정에서 로봇을 조정하는 역할을 사람이 해야 한다면, '의료'는 사람의 질병을 고치는 일이기에 먼저 사람의 마음을 여는 것이 중요한데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정엽 교수는 본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일본은 오래 전 간병인의 수고를 덜기 위해 전동식환자용 리프트를 사용해 왔지만, 환자의 항의로 지금은 간병인이 2~3년 전부터 개발한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 환자를 부축하거나 들어올린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일본의 환자들이 전동식환자용리프트를 반대했던 이유는 간병인이 리모컨으로 전동식환자용 리프트를 조정해 자신을 들어 올릴 때, 짐짝 취급하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기계가 몸을 일으켜 세울 수 있지만 따뜻한 사람의 온기를 대신할 수는 없나 봅니다.

기계는 주어진 지시에 따라 행동합니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산업현장은 로봇으로 넘쳐날 것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기계가 인간의 본질적인 것을 대체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소통’
김현지 기자 press1@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1부 김현지 기자입니다. 산업 관련 빅데이터(Big Data), 3D프린터, 스마트기계,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인공지능(AI), 웨어러블 기기, 가상현실(VR) 분야 등과 함께, ‘산업인 24시’, ‘동영상 뉴스’, ‘동영상 인터뷰’ 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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