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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봇, 외식업 자동화 수요 겨냥해 서빙·청소 로봇 시연
김대은 기자|kde12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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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봇, 외식업 자동화 수요 겨냥해 서빙·청소 로봇 시연

‘2026 마이프차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서 서비스로봇 솔루션 소개…1주일 무료 시연 제공

기사입력 2026-06-04 17: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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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봇, 외식업 자동화 수요 겨냥해 서빙·청소 로봇 시연
크림봇이 출품한 키논로보틱스의 ‘T10’ 서빙로봇과 ‘C30’·‘C40’ 청소로봇(왼쪽부터)

[산업일보]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발표한 ‘2024 로봇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서비스용 로봇 매출은 1조 810억 원으로 전년보다 3.4%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비스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 ㈜크림봇(Creambot)은 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막한 ‘2026 마이프차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시즌 1’에 참가해 다양한 서비스로봇을 선보였다.

이 기업은 2022년부터 중국 로봇 제조사인 ‘키논로보틱스(KEENON ROBOTICS)’의 로봇을 주력으로, 서빙·청소·호텔 룸서비스·물류 등 B2B와 B2C를 아우르는 여러 분야의 로봇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크림봇, 외식업 자동화 수요 겨냥해 서빙·청소 로봇 시연
전시장을 주행하는 시연 중인 서빙로봇 ‘T9’

이번 박람회에서 크림봇은 국내에서 수요가 높은 키논로보틱스의 자율주행 서빙로봇 ‘T9’과 ‘T10’을 시연했다. T10은 전면에 60.452cm(23.8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홍보 영상이나 메뉴를 송출할 수 있다. T9은 한정된 조리 공간에서 음식을 싣고 동선을 지정하기 편리해 실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청소로봇인 ‘C30’과 ‘C40’도 함께 출품됐다.

관계자는 “한국 서비스로봇 시장에서는 가격경쟁력과 사후관리(A/S)가 강조된다”라며 “렌탈방식의 경우 해당 기간 무상 A/S를 보장하며, 소유형은 1년 무상 A/S 이후 유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로봇은 도입 비용이 수천만 원으로 고가의 제품이기 때문에, 고객 만족을 위해 일주일간 무료 체험을 지원한다”라며 “사업 초기부터 고객이 성능을 직접 체감하고 만족했을 때 계약을 진행하는 현장 중심 영업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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