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교역(대표 김대항, www.jinacom.com)은 레이저, 판금, 용접, 단조, 생산자동화 등의 제품을 취급하며 국내 산업화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다.
1977년 독일의 레이저, 절곡기 전문업체인 트럼프(Trumpf) 한국 대리점으로 사업을 시작한 진아교역은 트럼프가 직접 한국 지사 설립을 통해 본격적으로 국내에 진출함으로써 핀란드의 판금 가공 장비 업체인 프리마 파워(Prima Power)사와 국내 디스트리뷰터 계약을 체결한 후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 핀란드 장비는 조금 생소하지만 인력이 부족한 국가 중 하나인 핀란드는 공장자동화에 대한 산업계의 니즈가 높아 이 분야 관련 장비 기술이 많이 발달됐으며 그만큼 수준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후 해외 유명 업체와의 지속적인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통해 다양한 아이템으로 사업 분야를 확장해 왔다. 현재 진아교역은 제품 라인 확장을 통해 연간 매출액이 약 200억 원에 달할 정도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진아교역의 판금 자동화 설비는 ▲NCT 펀칭 단독기 ▲펀칭/샤링, 펀칭/레이저 복합기 ▲레이저 절단 및 용접기 ▲서보모터방식 자동 벤딩기 ▲판금 생산 자동화설비/PSbb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제품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저전력 기술로 개발된 서보 구동 방식의 펀칭/샤링 복합기다. 기존 유압 방식에서 서보 구동 방식으로 새롭게 제품을 출시한 것. 서보 구동 방식을 통해 기존 30kW에서
진아교역 허혁 부장은 “판금 분야는 3년 전부터 국내 경기가 하락하기 시작했으며 5년 전부터는 반도체 분야 경기 역시 침체됐다”며 “하지만 진아교역은 약 40여개 아이템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어 특정 분야의 산업 경기가 침체돼도 다른 아이템이 이를 상쇄시켜 회사 성장에 있어 큰 걸림돌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장비 단가가 높은 편이라 전시회 기간 중 직접적인 매출 확대보다는 회사이름과 자사 제품을 참관객들에게 다수 알리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비교적 좋은 부스 위치 선점 및 넓은 부스 규모로 참가하게 돼 홍보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3 한국산업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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