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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케이블, 기술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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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케이블, 기술 세미나 개최

독일 SAVAX Cable社 기술이사 초빙

기사입력 2007-02-02 19: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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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독일의 선진 케이블 기술을 만나는 자리가 있었다. 국내 케이블 전문 업체 토마스케이블은 지난 1월 24일(수)~25일(목)까지 독일의 로봇케이블 전문업체 사박스케이블(SAVAX Cable)社의 기술이사를 초빙, 자사의 충북 음성 하당 교육장에서 “커넥팅 케이블 솔루션(Connecting Cable Solutinos)”이라는 주제의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에는 토마스케이블 CEO와 사업부장을 비롯해 대리점, 특약점, 그리고, 케이블 고객들이 참석했다.

사박스의 세미나는 '와이어 케이블의 필요성(Wherefore do we need wires and cables?)', '제품 특징 소개(How to define a product?)', '제품에 사용되는 코어와 외경 수치(Which number of cores and cross-sections are existing?)' 등의 소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 이후 열린 토의에서 고객들은 케이블베어 가속도가 급속히 증가할 때 발생하는 케이블의 끊김 현상의 원인 규명과 스트레스로 인해 끊어지는 케이블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사용되는 트위스팅(Twisting)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사박스 기술이사는 클래스 6등급의 도체는 512가닥(4SQ 기준)의 심선으로 구성되는데, 이것이 너무 가늘기 때문에 외부/내부 환경의 자극에 의해 케이블이 끊어지는 것이라고 답했다.



또 트위스팅에 대해서는 레프트 베어링(Left bearing)을 하는 S-트위스팅과 라이트 베어링(right bearing)을 하는 Z-트위스팅으로 구분되며 최근에는 SZ-트위스팅도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단 SZ-트위스팅은 층별로 트위스팅을 달리하며, 실험 결과 유연성과 안정성이 뛰어나지만 가격이 높은 것이 단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토마스케이블의 성용규 대표이사는 “이번 기술 세미나를 계기로 사박스 케이블의 파워체인과 로봇 케이블(Power Chain & ROBOT Cable)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토마스케이블은 고객의 요구에 맞는 케이블을 공급해 케이블 백화점으로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마스케이블 마케팅 담당자는 “향후 내열케이블 생산 전문 업체인 프랑스의 오메린社의 기술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선진 케이블에 대한 국내 엔지니어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일보 전은경 기자 miin@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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