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글로벌 로보틱스 시장, 인간과 공존하는 AI 기반 협동·서비스 로봇이 대세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글로벌 로보틱스 시장, 인간과 공존하는 AI 기반 협동·서비스 로봇이 대세

구독형 로봇 서비스가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매김

기사입력 2026-01-28 21:52:07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글로벌 로보틱스 시장, 인간과 공존하는 AI 기반 협동·서비스 로봇이 대세
AI로 생성한 이미지


[산업일보]
글로벌 로보틱스 시장의 중심이 인간과 공존하는 AI 기반의 협동‧서비스 로봇으로 옮겨가고 있는 가운데, 구독형 로봇 서비스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한국무역협회에서 발간한 ‘글로벌 로보틱스 산업 지형 변화와 한ㆍ일 공급망 비교 및 시사점’ 보고서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국내에서는 여전히 산업용 로봇이 중요’라는 보고서를 통해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로보틱스 시장의 트렌드는 전통적 산업용 로봇 시장은 성숙기에 진입한 반면, 인간과 공존하는 AI 기반 협동ㆍ서비스 로봇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협동로봇 도입이 증가하고 있다.

초기 투자비 부담을 줄이고 월 구독형 사용료를 내는 구독형 로봇 서비스(RaaS)가 물류 및 F&B 분야에서 표준 비즈니스 모델로 정착하는 점과 단순 부품에서 지능형 올인원 모듈 진화 및 단품에서 패키지형 턴키 솔루션으로 전환되고 있는 것도 최근의 흐름이라고 해당 보고서에서는 짚었다.

한국 로봇 시장은 중국과 일본, 미국에 이어 전세계 4위로 2024년 신규 설치대수 기준 전세계의 5.6%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고서는 제시했다. 또한, 제조업의 자동화 속도가 일본ㆍ독일 대비 빠르게 확산해, 근로자 1만 명 당 1천12대 로봇을 운용하는 로봇 밀도 세계 1위 국가이다.

한국 산업용 로봇은 총 출하(내수+수출)에서 내수 비중이 71.2%인 내수 중심형 시장이라고 해당 보고서는 분석한 가운데, 산업용 로봇산업 종합경쟁력은 일본 1위, 독일 2위, 미국 3위, 스위스 4위, 5위 중국에 이어 한국은 6위를 차지하고 있다.

해당보고서를 작성한 유안타증권의 권명준 연구원은 “한국은 세계 1위 활용역량을 동력으로 다운스트림 외연 확대에 주력하는 수평확장형 구조”라며 “다만 완제품 시장 대비 소재, 부품의 자립도가 낮아 로봇생산이 늘수록 부품수입도 함께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보고서를 통해 언급했다.

권 연구원은 “한국은 대중 의존도 탈피를 위해 공급망 다변화, 기술 자립, AI 융합 등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며 “휴머노이드와 협동로봇 중심으로 AI제어 및 엣지컴퓨팅 기술 내재화도 추진 중”이라고 보고서에서 짚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