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아연 가격] 페루 제련소 화재에 급등… 구리는 숨 고르기, 공급 리스크는 지속
임성일 기자|sm021@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아연 가격] 페루 제련소 화재에 급등… 구리는 숨 고르기, 공급 리스크는 지속

트럼프·시진핑 회담 훈풍에 뉴욕증시 상승… 기술주 강세

기사입력 2026-05-15 08:51:1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아연 가격] 페루 제련소 화재에 급등… 구리는 숨 고르기, 공급 리스크는 지속

[산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긍정적으로 진행됐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뉴욕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기술주 강세와 미·중 관계 개선 기대가 투자심리를 지지하는 모습이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53.56포인트(0.51%) 오른 4만9946.76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34.51포인트(0.46%) 상승한 7478.76, 나스닥은 133.89포인트(0.51%) 오른 2만6536.24에 거래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미·중 관계를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 중 하나라고 평가하며 협력 확대 가능성을 언급했다. 시진핑 주석 역시 이번 방문을 역사적 방문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상무부가 일부 중국 기업에 엔비디아 H200 칩 구매를 승인했다는 소식도 기술주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비철금속 시장에서는 아연이 급등했다. 페루 카하마르키야(Cajamarquilla) 제련소 화재로 공급 우려가 확대된 영향이다.

Nexa Resources는 연간 생산능력 34만4,400톤 규모의 해당 제련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설비 일부가 손상됐으며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고 밝혔다.

마렉스는 카진크(Kazzinc) 폭발 사고와 카하마르키야 화재가 겹치며 아연 공급 부족 우려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제납아연연구그룹(ILZSG)은 앞서 올해 정련 아연 시장에서 1만9,000톤 공급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반면 구리는 최근 강한 상승 이후 숨 고르기 흐름을 보였다. ING의 에바 만테이는 높은 가격이 중국 내 매수 심리를 일부 위축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거래소 재고 증가 조짐도 단기 조정 요인으로 거론됐다. 다만 시장에서는 공급 리스크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현재 흐름을 추세 전환보다는 단기 조정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자료: NH농협선물
※ 본 자료는 투자 판단 참고용이며,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세계 최대 금속선물거래소인 London Metal Exchange(런던금속거래소) 동향과 협단체 동향을 빠르게 전달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