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이차전지 공정 물류, 로봇이 맡는다
김대은 기자|kde125@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이차전지 공정 물류, 로봇이 맡는다

제이스그룹, ‘인터배터리 2026’서 로봇 자동화 협업 시나리오 시연

기사입력 2026-03-13 13:50:3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이차전지 공정 물류, 로봇이 맡는다
참관객들이 제이스그룹의 로봇 시연을 살펴보고 있다.

[산업일보]
로봇 SI(System Integration) 전문 기업 제이스그룹(JAS)이 ‘인터배터리 2026(InterBattery 2026)’에서 이차전지 생산 현장을 겨냥한 물류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차전지 공정 물류, 로봇이 맡는다
제이스그룹이 선보인 다양한 물류 로봇

이번 전시에서 제이스그룹은 다양한 로봇의 작업 시연을 마련했다. 완성된 제품을 다음 공정으로 운반하는 로봇이나 롤 형태의 생산품 이송에 특화된 로봇, 최대 1천500kg의 물류를 팔레트 단위로 옮길 수 있는 포크(Fork) 로봇 등의 협업 시나리오를 구현했다.
이차전지 공정 물류, 로봇이 맡는다
비전 검사 통합 로봇의 시연 모습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비전 검사를 통합한 로봇이었다. AMR(자율이동로봇)에 두 개의 협동로봇과 비전 검사 장치를 결합한 형태로, 생산된 배터리의 표면을 실시간으로 검사해 불량으로 판정된 제품은 적재 후 관련 공정으로 이송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제이스그룹 관계자는 “배터리 운반과 장비 작동을 각각 담당하던 인력을 줄이고, 검사 설비는 로봇에 통합해 공장 레이아웃을 축소하는 등 공정을 효율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11일 개막해 이틀간 약 4만 9천 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인터배터리 2026은 서울 코엑스(COEX)에서 13일 막을 내린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