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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아이알에스),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플랫폼 ‘MAXIMA-W1'선보여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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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아이알에스),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플랫폼 ‘MAXIMA-W1'선보여

제조·중공업·건설 분야 수작업 대체 기대

기사입력 2026-03-12 19: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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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아이알에스),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플랫폼 ‘MAXIMA-W1'선보여
IRS의 MAXIMA-W1


[산업일보]
엔비디아(NVIDIA)의 젠슨 황이 차세대 AI로 ‘피지컬 AI'를 꼽으면서 휴머노이드, 로봇, 피지컬 AI는 제조업을 관통하는 단어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이에 배터리 분야 기업들도 해당 분야에의 진출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기술창업 기업인 주식회사 아이알에스(IRS)는 서울 코엑스에서 11일 개막해 13일까지 열리는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6’에서 운영된 ‘휴머노이드 특별관’에 참가해 자사의 기술력을 소개했다.

IRS가 선보인 피지컬 AI 기반 범용 휴머노이드로봇 플랫폼인 ‘MAXIMA-W1’은 제조‧중공업‧건설 등 고위험‧고숙련 산업 현장의 수작업을 대체하기 위해 설계된 모바일 매니퓰레이션 휴머노이드이다.

IRS 측에 따르면 ‘MAXIMA-W1’은 기존 고정형 산업용 로봇이 대응하기 어려운 비정형 작업환경과 이동 작업, 다공정 연속 작업을 대상으로 하며, 인간 작업자의 감각과 판단을 AI, 원격조작, 학습 기반 정책으로 디지털화 해 로봇으로 구현하고자 한다.

MAXIMA-W1은 인간 접근이 위험한 작업환경이나 숙련공의 감각과 경험이 요구되는 고난도 조작‧조립‧검사 공정 등에 투입하기 위해 개발됐다는 것이 IRS측의 설명이다.

IRS는 MAXIMA-W1이 원격조작을 통해 숙련 작업자가 시연을 보여주면 이를 데이터화하며, 디지털 트윈 및 시뮬레이션 기반의 데이터 증강 등의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아울러 제한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자율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도 MAXIMA-W1의 특징이다.

IRS 관계자는 “다른 로봇들의 페이로드가 3~5㎏에 그치는데 비해 MAXIMA-W1은 한 팔에 10㎏씩 최대 20㎏의 페이로드가 적용된다”며 “높은 페이로드를 기반으로 힘들거나 위험한 건설‧산업현장에 직접 투입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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