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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와 AI 에이전트가 설계하는 교육 인프라…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개막
임지원 기자|j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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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와 AI 에이전트가 설계하는 교육 인프라…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개막

22개국 592개 기관 참가, AGI 기반 에듀테크 공교육 적용 본격화

기사입력 2026-01-21 14: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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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인공지능(AI)이 단순한 학습 보조 도구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AI 에이전트’로 진화하면서 교육 산업의 구조 자체를 재편하고 있다.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Education Korea 2026)’는 범용인공지능(AGI) 기술이 공교육 현장과 에듀테크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는 흐름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다.

AGI와 AI 에이전트가 설계하는 교육 인프라…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개막

이번 박람회는 ‘배움을 배우는 오늘, 내일을 시작하는 우리(Learning about Learning, Tomorrow Starts Today)’를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전 세계 22개국에서 592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미래 교육을 이끌 핵심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AI 코스웨어, 피지컬 컴퓨팅 도구, 생성형 AI 기반 학습 플랫폼 등 공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할 최신 기술들이 대거 전시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엘리스그룹, 프리윌린 등 주요 참가 기업들은 교사를 위한 학습 지원 도구와 AI 교육 솔루션을 중심으로 교육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레고 에듀케이션(공식 파트너 퓨너스), 로보로보, 아이스크림미디어 등은 유아부터 대학생까지를 아우르는 STEAM(융합교육) 교구와 학생 참여형 플랫폼 ‘띵커벨’ 등을 통해 교실 수업의 질적 변화를 제안했다.

AGI와 AI 에이전트가 설계하는 교육 인프라…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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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새롭게 조성된 ‘퓨처 이노베이션존’은 에듀테크 도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공간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기술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가이드라인과 기술과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방안을 주제로 한 특별 세미나가 운영된다.

글로벌 교육 트렌드를 조망할 수 있는 전시도 마련됐다. 핀란드 국가관에서는 세계적인 교육 강국 핀란드의 공교육 모델과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서울·인천 등 전국 11개 시도 교육청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공동 부스를 통해 공교육 디지털 대전환의 현황과 향후 방향을 소개한다.

부대행사로는 ‘제9회 국제 교육 콘퍼런스(EDUCON 2026)’가 함께 열린다. ‘교육의 판을 다시 짜라: AI, 새로운 규칙을 만들다’를 주제로 1천500명 이상의 글로벌 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교육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미래 전략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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