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6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진행한 ‘2022 스마트팩토리·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물류 자동화 현장을 축소한 데모가 전시장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OCR(optical character reader) 시스템, 로봇 피킹 시스템, 예지보전 시스템 등 물류 현장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하나로 묶은 이 데모는 연속으로 각양각색의 물류를 나르고, 물류의 정보를 확인하는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했다.
이 데모를 전시한 SFA의 이정수 부장은 “지금도 물류 센터에는 피킹, 분류 등의 업무를 사람이 하고 있다. 이런 부분들을 자동화하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물류 자동화뿐만 아니라 해외 물류 자동화 시장에도 진출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