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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 신규 오퍼링 ‘뷰포리아 엔진 에어리어 타겟’으로 공간 컴퓨팅 기능 확장

대규모 공간에 AR 경험 구축 가능하도록 지원

PTC, 신규 오퍼링 ‘뷰포리아 엔진 에어리어 타겟’으로 공간 컴퓨팅 기능 확장

[산업일보]
PTC(한국지사장 박혜경)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 증강현실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뷰포리아(Vuforia®)에 새로운 오퍼링 ‘뷰포리아 엔진 에어리어 타겟(Vuforia Engine™ Area Targets)’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PTC는 최대 30만 평방피트 공간에 대한 몰입형 증강 현실 경험 구축을 지원한다. 뷰포리아 엔진 에어리어 타겟은 축구장 6개 크기의 공간에 해당하는 시설 내에 AR 경험을 부여함으로써, 사용자들이 각종 기계 장비를 보다 손쉽게 사용하고, 공간의 활용 효과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메타포트(Matterport)와 라이카(Leica) 3D 스캐너를 지원하고, 나브비스(NavVis)의 실내 이동 매핑 시스템을 적용한 에이리어 타겟은 실사와 동일한 측량 수준의 디지털 트윈을 생성해 스마트팩토리, 복합 쇼핑몰, 오피스 등의 다양한 공간에 대한 디지털 캔버스와 이를 위한 고차원의 공간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공간 컴퓨팅은 떠오르는 주요 기술 중 하나로, 디지털 트윈 렌더링을 통해 기계와 사람의 작업은 물론 이들이 작동하는 환경을 지원한다. 제조 산업 환경에 구축하는 경우 AR을 통해 직원 간의 원활한 상호 작용을 가능하게 하며, 성과 관리를 위한 번거로운 작업을 생략할 수 있다. 또한 공간 분석을 통해 기계 학습 기능을 개선하고 설계 및 공장 현장 작업을 최적화한다.

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은 ‘뷰포리아 엔진 에어리어 타겟은 대규모의 지속적인 AR 경험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라며 ‘건물 내 내비게이션 기능을 추가하거나 공장 근로자 및 관리자들의 상황에 맞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의 활용이 가능하다. 앞으로도 PTC는 공간 컴퓨팅의 비전을 구체화시킬 수 있는 핵심 기능을 개발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뷰포리아 엔진 에어리어 타겟은 제조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공간 컴퓨팅을 위한 두 번째 뷰포리아 오퍼링으로, 이에 앞서 PTC는 AR 프로그래밍을 위한 ‘뷰포리아 스페이셜 툴박스(Vuforia Spatial Toolbox™)’를 선보인 바 있다.

뷰포리아 초크(Vuforia Chalk™), 뷰포리아 엑스퍼트 캡처(Vuforia Expert Capture™)와 뷰포리아 스튜디오(Vuforia Studio™) 등 AR 제품들과 결합된 뷰포리아 증강현실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은 작업 환경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향상시키며 비용 절감을 돕는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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