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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삼성전자 제치고 세계 1위로… 화웨이 제재 강화로 샤오미 3위

아이폰 신모델 출시, 5G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수요 회복 등으로 출하량 상승

애플, 삼성전자 제치고 세계 1위로… 화웨이 제재 강화로 샤오미 3위
사진출처=?Panama7/123RF.COM

[산업일보]
4분기 세계 D램 시장은 전년동기 대비 13.2% 상승했다. 금액으로는 176억 달러다. 낸드플래시 시장은 전년동기 대비 12.9% 눌오넌 142억 달러를 기록했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의 'ICT산업 2020년 4분기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메모리반도체 시장은 스마트폰 수요 회복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13% 성장했다.

메모리반도체 가격은 서버 수요둔화 등으로 3분기부터 하락세로 전환, D램 가격은 전년동기 대비 1.4%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낸드플래시 가격은 전년동기 대비 3% 떨어졌다.

4분기 반도체 수출은 모바일용 반도체 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18.3% 성장한 270억 달러로 조사됐다.

4분기 세계 디스플레이산업은 양호한 IT·TV 패널 수요, 스마트폰 수요 회복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37% 상승했다.

LCD 시장은 노트북 등 IT패널 수요가 성장을 견인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31%, OLED 시장은 스마트폰용 패널 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52% 급증했다. LCD TV 패널의 평균 판매가격은 2분기 연속 상승, OLED TV 패널의 평균 판매 가격은 초대형 패널 판매 확대 등으로 상승세로 전환했다.

4분기 디스플레이 수출은 모바일·TV용 OLED 패널 수요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10% 많아진 60억 달러에 달했다.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2020년 2분기에 역대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으나 3분기 부터 회복되면서 4분기에는 전년동기 대비 4.3% 증가한 3.9억대를 나타냈다. 4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아이폰 신모델 출시, 5G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수요 회복 등으로 전분기 대비 9% 올랐다.

애플이 삼성전자를 제치고 세계 1위로 부상했으며, 샤오미는 미국의 화웨이 제재 강화 등으로 2020년 3분기부터 3위를 유지했다. 4분기 휴대폰 수출은 스마트폰 수요 회복 등으로 부분품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전년동기 대비 16.5% 많아진 37.5억 달러를 달성했다.
김예리 기자 yrkim@kidd.co.kr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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