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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제조시대 주도하는 핵심기술 '클라우드'

CNC 기계 분야와 다른 제조업계의 클라우드 컴퓨팅 적용

스마트 제조시대 주도하는 핵심기술 '클라우드'

[산업일보]
스마트 제조 시대를 견인하는 핵심 기술인 클라우드에 관심이 최근 높아지고 있다. 일부 얼리 아답터 사이에서는 클라우드 사용시 보안 문제나 몇가지 부정적 의견을 제기하고 있지만 이러한 문제들은 쉽게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클라우드 컴퓨팅은 개인과 기업이 반드시 사용해야 할 대세로 자리 잡았다. 클라우드 플랫폼은 교통에서 주거 환경까지 인류 생활의 큰 변화를 가져왔으며, 새로운 사업기회와 이를 이용한 거대 글로벌 기업의 탄생을 이끌었다. 실제로 165만명의 기업인들이 일상 생활에서 클라우드 데이터에 의존하고 있다.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환경도 변하고 있다.

가트너 기술 리서치사의 2월 보고서에 따르면, 공공부분 클라우드 서비스의 금년 성장율은 최고치인 18 퍼센트 증가한 총 가치 $US 2천460억 달러로 예측하고 있다. 기업들이 클라우드 전략을 추구하는 이유로 가트너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가치는 다차원적으로 민첩성, 확장성, 비용 효과, 혁신과 기업 성장 가능성을 꼽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핵심 가치와 잠재 능력에도 불구하고 제조업계는 다른 분야에 비해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이 느린 편이다. 지난해 발간된 영국의 경제 정보 연구소 (EIU) 보고서에서는 “제조업계 적용은 늦은 감이 있지만 클라우드를 시작하는 것으로 보인다” 고 했다. 하지만 클라우드 적용 속도는 “아주 큰 폭으로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 예측 했다.

이 보고서는 또 71%의 응답자가 5년내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조업의 기반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인더스트리 4.0를 구성하기위한 9대 요소 중의 하나가 클라우드이며 사물 인터넷(IoT) 발전과 함께 중요 여러 기기의 데이터를 한곳으로 통합, 서플라이 체인을 통해 지능화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변환 시키는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 제조시대 주도하는 핵심기술 '클라우드'

클라우드와 네트워크, 그리고 생산
CNC 연삭 장비가 네트웍으로 연결돼 장소에 상관없이 인터넷 브라우저 상에서 접속해 각 기계의 상태와 생산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 하며 문제 해결및 생산현황 분석이 가능하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산 지시서와 생산 계획및 실행을 최적화 해 장비 가동율의 극대화를 이룰수 있다.

축적한 장비 가동및 정지 데이터를 장비 학습 알고리즘 분석에 사용해 문제와 발생시기를 미리 예측하는 장비 예방 보전 계획에도 사용 할 수 있다. 정비 통보 소프트웨어(MNS)를 작동시켜 장비의 가동율을 높이고 원치않는 장비의 고장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다. 적극적인 사전 예방 정비는 분명히 많은 장점이 있다는 게 중론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은 사후 정비 부담, IT작업량, 높은 비용이 필요한 IT서버 인프라 구축 내부 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제조자들은 데이터 백업 문제와 전력소모의 부담 없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사용 할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제조업 적용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과 미신
클라우드의 제조업 적용에 걸림돌이 되고있는 부정적인 의견들은 지적 재산권 보호 문제도 포함된다. 그러나 클라우드 상에서 행동분석에 기초한 잠재적인 문제 행위에 대한 경고를 쉽게 생성할 수 있기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예를 들어, 작업자가 기계로 부터 승인되지 않는 다운로드를 시도했을 경우 등이다.

다음으로 클라우드 공급자는 사용자에게 데이터 centre-grade보안을 제공한다. 공급자로서 아마존과 같은 회사의 신뢰성과 그들이 제공하는 데이터의 완전성. 업무를 위해 Dropbox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우려도 빠질 수 없지만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송출만 하기에 크게 문제될 일이 없다.

고려해야 할 다른 사항으로는 클라우드 관련 공급자 출구 전략에 관한 문제다. 양쪽 모두 새로운 서비스의 계약시 거래 조건 약관을 따르므로 문제가 될 소지는 없다. ANCA의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의 경우 사용자는 수시로 데이터를 작업현장에서 클라우드로 또한 반대로 보낼 수 있다.
사물 인터넷(IoT)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의 경우 예전에 경험했던 엠캐드(MCAD) 기계 디자인 소프트웨어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사용이 줄어든다는 우려가 많았다. 현재는서비스 공급자들이 클라우드에 필수적으로 엠캐드(MCAD)에 필수적으로 공급되고 있다. 이로 인해 고객이 비용, 확장성과 성능 향상을 해 나가고 있다.

클라우드 제조 현장 연결성의 가치는 인더스트리 4.0 추세에 따라 더욱 빠른 속도로 성장 할 전망이다. 실제 제조 현장에서는 사용자가 생산 정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에 최적화된 생산 계획및 생산 현장 운영을 하고있다.

영국의 경제 정보 연구소 (EIU) 보고서는 이 같은 기술 변혁의 적용을 제3의 물결이라고 표현 하고 있다. 제3의 물결은 대단히 흥미로운, 전혀 경험하지 못한 예측할 수 없는 완전히 새로운 기회의 창조 과정이다.
이상미 기자 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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