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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츠, '미래 대응 자동화' 주제 글로벌 온라인 기자간담회 개최
김우겸 기자|kyeo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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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츠, '미래 대응 자동화' 주제 글로벌 온라인 기자간담회 개최

기계류 규정·산업보안·MYZEL 플랫폼 중심 자동화 전략 소개

기사입력 2026-07-22 1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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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필츠(Pilz)가 7월 22일 글로벌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안전(Safety)과 산업보안(Security)을 통합한 자동화 전략과 차세대 기계 안전 기술을 소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필츠 경영 파트너인 수잔네 쿤셰르트(Susanne Kunschert)와 토마스 필츠(Thomas Pilz)를 비롯해 산업보안과 기계 안전 분야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미래 대응 자동화(Future-Proof Automation)'를 주제로 안전과 산업보안을 함께 고려하는 자동화 전략이 소개됐다.
필츠, '미래 대응 자동화' 주제 글로벌 온라인 기자간담회 개최
좌측부터 수잔네 쿤셰르트(Susanne Kunschert)와 토마스 필츠(Thomas Pilz) 공동대표

토마스 필츠 경영 파트너는 "기계 안전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람과 기계를 모두 보호하는 안전하고(Safe), 보안이 확보되며(Secure), 규정을 준수하는(Compliant) 기계를 구현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제품과 서비스, 교육, 컨설팅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필츠는 안전 센서와 릴레이, 컨트롤러 등 안전 제품뿐 아니라 기계류 안전 규정 해석과 적용을 위한 교육, 위험성 평가(Risk Assessment), 안전 컨셉 수립, 검증(Validation) 및 인증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기계의 전 생애주기에 걸친 안전 확보를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기술 세션에서는 2027년부터 적용되는 유럽 기계류 규정(Machinery Regulation)에 따른 산업계 대응 방안과 산업보안 아키텍처, MYZEL 라이프사이클 플랫폼을 활용한 설비 관리 방안이 발표됐다.

특히 MYZEL 플랫폼은 설비와 공정, 작업자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해 안전·산업보안·컴플라이언스 요구사항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AI 기반 위험성 평가 기능도 함께 시연됐다.

또한 'Zones and Conduits' 원칙을 적용한 자동화 네트워크 보안 구조와 설비 접근 관리 방안도 소개되며, 기계 안전과 산업보안을 개별 요소가 아닌 통합적인 운영 체계로 관리해야 한다는 방향성이 제시됐다.

필츠는 이번 기자간담회를 통해 안전과 산업보안을 결합한 자동화 환경 구축과 변화하는 국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및 서비스 전략을 공유했다.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산업인들을 위한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현안 이슈에 대해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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