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을 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디스플레이 전문 국제 전시인 ‘K-Display 2026(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은 22일 부대행사로 ‘K-Display Award’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K-Display Award는 매년 전시회 참가 기업의 출품 제품·기술 중 기술 우수성과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 대상을 선정하고 조명하는 행사다. 올해는 산업통상부 장관상 6점,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장상 6점, K-Display Honor Award 1점으로 총 13개 기업에 상이 돌아갔다.
산업통상부장관상의 영예는 삼성디스플레이 최민환 상무, LG디스플레이 한인효 팀장, 솔루엠 전성호 대표, 인티그리트 조한희 대표, 영풍지케이 김달수 대표, 티로보틱스 지창현 책임이 안았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장상은 이노테크 장석준 대표, 피에스아이 서영석 대표, 멤스룩스 윤준보 대표, 에이앤아이 김규석 상무, 엘엠에스 정무송 상무, 맥사이언스 한철희 수석이 받았다.
전시회의 위상과 인지도, 규모 확장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K-Display Honor Award는 서울바이오시스 이정훈 대표가 수상했다.
K-Display Award 수상작은 전시장 내 별도 홍보관에서 전시되며, 수상 기업들은 무대 발표를 통해 기술과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K-Display 2026은 24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