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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 17.1% 감소…100억 원 이상 33건 중 31건 서울
임성일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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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 17.1% 감소…100억 원 이상 33건 중 31건 서울

전국 864건·2조5천849억 원…거래금액은 전월 대비 37.3% 줄어

기사입력 2026-10-02 15: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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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8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가 전월보다 줄어든 가운데 100억 원 이상 거래는 서울에 집중됐다. 전체 거래량은 17.1%, 거래금액은 37.3% 감소했다. 100억 원 이상 거래 33건 중 31건이 서울에서 이뤄졌다.

부동산플래닛이 2일 발표한 ‘2026년 8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시장 분석’에 따르면 전국 거래량은 864건, 거래금액은 2조5천849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거래량은 15.1% 줄었지만 거래금액은 5.3% 늘었다.

8월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 17.1% 감소…100억 원 이상 33건 중 31건 서울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이미지

100억~300억 원 미만 거래 52.2% 감소
금액대별로는 100억 원 이상 300억 원 미만 구간의 거래량 감소율이 가장 높았다. 7월 46건에서 8월 22건으로 52.2% 줄었다. 300억 원 이상 거래도 12건에서 11건으로 8.3% 감소했다.

10억 원 미만은 626건에서 503건으로 19.6%, 10억 원 이상 50억 원 미만은 310건에서 278건으로 10.3% 줄었다. 반면 50억 원 이상 100억 원 미만은 48건에서 50건으로 4.2% 늘어 유일하게 증가했다.

고가 거래는 서울과 경기에 몰렸다. 300억 원 이상 거래 11건은 서울 10건, 경기 1건이었다. 100억 원 이상 300억 원 미만 거래 22건도 서울 21건, 경기 1건으로 집계됐다. 두 구간을 합친 서울 비중은 93.9%다.

서울에서는 전체 149건 가운데 10억 원 이상 50억 원 미만 거래가 66건으로 44.3%를 차지했다. 부산도 같은 구간이 49건 중 27건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부산·세종을 제외한 13개 시·도에서는 10억 원 미만 거래 비중이 가장 높았다.

12개 지역 거래량 감소…강원·경기·세종은 증가
조사 대상 16개 시·도 가운데 12곳에서 거래량이 전월보다 감소했다. 울산은 28건에서 5건으로 82.1% 줄어 감소율이 가장 높았다. 인천은 32건으로 48.4%, 대전은 17건으로 41.4%, 대구는 23건으로 39.5%, 서울은 149건으로 35.8% 감소했다.

거래량이 증가한 지역은 강원·경기·세종이었다. 강원은 30건에서 45건으로 50.0%, 경기는 212건에서 225건으로 6.1% 늘었다. 전월 거래가 없었던 세종에서는 2건이 거래됐다. 제주는 14건으로 전월과 같았다.

거래금액 역시 12개 지역에서 줄었다. 울산은 1천833억 원에서 31억 원으로 98.3% 감소했다. 대전은 201억 원으로 70.3%, 대구는 227억 원으로 67.0%, 인천은 371억 원으로 62.5%, 경기는 3천267억 원으로 53.1% 줄었다.

강원은 81억 원에서 228억 원으로 181.3% 증가했다. 부산은 922억 원으로 47.9%, 경북은 530억 원으로 18.8% 늘었다. 세종의 거래금액은 31억 원이었다.

시흥 20건으로 거래량 최다…최고가 건물은 마포 ‘코너136’
시·군·구별 거래량은 경기 시흥시가 20건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 강남구가 18건으로 뒤를 이었고 경기 남양주시·화성시, 경북 경주시가 각각 16건이었다.

거래금액은 서울 강남구가 3천859억 원으로 가장 컸다. 마포구 2천750억 원, 중구 2천103억 원, 강동구 2천56억 원, 광진구 1천339억 원 순이었다.
8월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 17.1% 감소…100억 원 이상 거래 93.9% 서울
전국 864건·2조5천849억 원…거래금액은 전월 대비 37.3% 줄어
100억~300억 원 미만 거래 절반 감소…시흥 거래량·강남 거래금액 최다

8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전월보다 각각 17.1%, 37.3% 줄었다. 100억 원 이상 거래는 33건 가운데 31건이 서울에서 이뤄져 고가 거래의 지역 편중이 나타났다.

부동산플래닛이 2일 발표한 ‘2026년 8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시장 분석’에 따르면 전국 거래량은 864건, 거래금액은 2조5천849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거래량은 15.1% 줄었지만 거래금액은 5.3% 늘었다.

100억~300억 원 미만 거래 52.2% 감소
금액대별로는 100억 원 이상 300억 원 미만 구간의 거래량 감소율이 가장 높았다. 7월 46건에서 8월 22건으로 52.2% 줄었다. 300억 원 이상 거래도 12건에서 11건으로 8.3% 감소했다.

10억 원 미만은 626건에서 503건으로 19.6%, 10억 원 이상 50억 원 미만은 310건에서 278건으로 10.3% 줄었다. 반면 50억 원 이상 100억 원 미만은 48건에서 50건으로 4.2% 늘어 유일하게 증가했다.

100억 원 이상 거래는 대부분 서울에서 이뤄졌다. 300억 원 이상 거래 11건은 서울 10건, 경기 1건이었다. 100억 원 이상 300억 원 미만 거래 22건도 서울 21건, 경기 1건으로 집계됐다. 두 구간을 합친 서울 비중은 93.9%다.

서울에서는 전체 149건 가운데 10억 원 이상 50억 원 미만 거래가 66건으로 44.3%를 차지했다. 부산도 같은 구간이 49건 중 27건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부산·세종을 제외한 13개 시·도에서는 10억 원 미만 거래 비중이 가장 높았다.

12개 지역 거래량 감소…강원·경기·세종은 증가
조사 대상 16개 시·도 가운데 12곳에서 거래량이 전월보다 감소했다. 울산은 28건에서 5건으로 82.1% 줄어 감소율이 가장 높았다. 인천은 32건으로 48.4%, 대전은 17건으로 41.4%, 대구는 23건으로 39.5%, 서울은 149건으로 35.8% 감소했다.

거래량이 증가한 지역은 강원·경기·세종이었다. 강원은 30건에서 45건으로 50.0%, 경기는 212건에서 225건으로 6.1% 늘었다. 전월 거래가 없었던 세종에서는 2건이 거래됐다. 제주는 14건으로 전월과 같았다.

거래금액 역시 12개 지역에서 줄었다. 울산은 1천833억 원에서 31억 원으로 98.3% 감소했다. 대전은 201억 원으로 70.3%, 대구는 227억 원으로 67.0%, 인천은 371억 원으로 62.5%, 경기는 3천267억 원으로 53.1% 줄었다.

강원은 81억 원에서 228억 원으로 181.3% 증가했다. 부산은 922억 원으로 47.9%, 경북은 530억 원으로 18.8% 늘었다. 세종의 거래금액은 31억 원이었다.

시흥 거래량·강남 거래금액 최다
시·군·구별 거래량은 경기 시흥시가 20건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 강남구가 18건으로 뒤를 이었고 경기 남양주시·화성시, 경북 경주시가 각각 16건이었다.

거래금액은 서울 강남구가 3천859억 원으로 가장 컸다. 마포구 2천750억 원, 중구 2천103억 원, 강동구 2천56억 원, 광진구 1천339억 원 순이었다.

단일 거래 최고가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 ‘코너136 빌딩’으로 2천520억 원에 거래됐다. 연면적은 1만3천274.6㎡다. 이어 강동구 천호동 ‘이마트 천호점’이 1천666억 원, 중구 충무로2가 ‘신한은행 명동역지점’이 1천280억 원, 광진구 화양동 ‘한아름건물’이 1천200억 원, 강남구 청담동 ‘Cheongdam ONE’이 1천103억 원에 매매됐다.

서울 외 지역에서는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한양증권 안산 사옥’이 320억 원으로 가장 높았다. 전국 단일 거래금액 순위로는 10위였다.
단일 거래 최고가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 ‘코너136 빌딩’으로 2천520억 원에 거래됐다. 연면적은 1만3천274.6㎡다. 이어 강동구 천호동 ‘이마트 천호점’이 1천666억 원, 중구 충무로2가 ‘신한은행 명동역지점’이 1천280억 원, 광진구 화양동 ‘한아름건물’이 1천200억 원, 강남구 청담동 ‘Cheongdam ONE’이 1천103억 원에 매매됐다.

서울 외 지역에서는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한양증권 안산 사옥’이 320억 원으로 가장 높았다. 전국 단일 거래금액 순위로는 10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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