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제조현장의 AI도입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예지보전의 고도화에 많은 기대를 보이고 있다.
기존에는 문제가 발생한 이후에야 장비의 작동을 중단시키고 수리를 거친 뒤 다시 가동됐기 때문에 다운타임의 발생이 필연적이었다면, AI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제조를 위한 AI 기반 리얼타임 예지보전 기술동향과 구축전략 컨퍼런스’에는 산업현장의 운영 담당자들과 슈나이더일렉트릭, 원프레딕트, 오므론 등 솔루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예지보전 기술과 관련된 최신 동향을 공유했다.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AI 기반 산업용 예지보전 시스템/IoT 및 데이터 플랫폼/머신러닝·딥러닝 기술/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기술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