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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 40년, AI로 새 판 짠다… ‘HVAC KOREA 2026’ 개막
임지원 기자|j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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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 40년, AI로 새 판 짠다… ‘HVAC KOREA 2026’ 개막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 코엑스서 15일까지 개최… 200개사 510부스 참가

기사입력 2026-05-13 15: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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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 40년, AI로 새 판 짠다… ‘HVAC KOREA 2026’ 개막

기계설비 40년, AI로 새 판 짠다… ‘HVAC KOREA 2026’ 개막
‘2026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6)’에서 연창근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회장과 최상홍 하이멕 회장 등이 참가사의 제품을 둘러 보고 있다.

[산업일보]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한 ‘2026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6)’가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이번 전시는 ‘AI로 융합하는 K-기계설비’를 주제로 15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코엑스 A홀과 더플라츠에서 200개 사, 510 부스 규모로 치러진다.

연창근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기계설비 산업은 이제 단순한 건축의 일부가 아니라 에너지 효율과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국가 혁신 산업”이라며 “특히 AI와 디지털 기술의 융합은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완성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 회장은 연합회 창립 4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난 40년간 기계설비인들이 쏟은 열정이 기계설비법 제정과 제도 정착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이번 전시가 기계설비 산업이 탄소중립과 ESG 경영을 선도하는 미래형 산업으로 전환하는 변곡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시는 냉난방 공조설비와 소방설비, 펌프·팬 등 기계설비 전반을 아우른다. 신재생에너지와 건물에너지 시스템, 배관·밸브 자재, 자동제어·설계, 위생·특수설비까지 폭넓게 소개되며, 최근 수요가 커진 데이터센터 분야도 별도 구성해 냉각·전력공급·모니터링 등 관련 인프라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함께 열리는 ‘HVAC KOREA 통합 컨퍼런스’에서는 설비, ZEB, RE100, 재생에너지, 공조·환기, 소방, 데이터센터, 자동제어 등 산업 주요 이슈를 다룬다. 특히 AI 기반 설비기술과 에너지·데이터 중심으로 재편되는 산업 변화가 핵심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기계설비 40년, AI로 새 판 짠다… ‘HVAC KOREA 2026’ 개막
(왼쪽부터)장영수 대한산업공학회장, 연창근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장, 최상홍 하이멕 회장, 허용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장이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HVAC KOREA 2026’ 전시와 함께 진행된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창립 40주년식에서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한편, 이날 개막 행사에서는 연합회 창립 40주년 기념식과 함께 ‘기계설비 전시회 혁신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기술혁신상은 조인트유창써멀시스템이, 안전혁신상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엔지니어링혁신상은 주식회사 하이멕이 각각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연합회 설립의 기틀을 닦은 초대 회장 최상홍 하이멕 회장에 대한 특별공로패 수여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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