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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가격] 2주래 최저… 달러 강세·경기 둔화 우려에 하락, 알루미늄은 지지력 유지
임성일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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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가격] 2주래 최저… 달러 강세·경기 둔화 우려에 하락, 알루미늄은 지지력 유지

유가 상승·AI 기대 약화에 뉴욕증시 혼조… 해협 변수에 공급 불안 지속

기사입력 2026-04-29 09: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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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가격] 2주래 최저… 달러 강세·경기 둔화 우려에 하락, 알루미늄은 지지력 유지

[산업일보]
국제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AI 관련 성장 기대가 흔들리면서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했다. 달러 강세와 경기 둔화 우려가 겹치며 구리는 하락했고, 알루미늄은 공급 변수로 하단을 지지받았다.

구리 가격은 달러 강세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이 반영되며 2주 만의 최저 수준으로 밀렸다. ING의 에와 만테이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공급 제한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불확실성이 수요 전망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통화정책 변수에도 주목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는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며, 물가 압력과 관련한 발언이 향후 가격 흐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알루미늄은 하락했지만 낙폭은 제한됐다. LME 알루미늄 가격은 톤당 3,539.50달러로 1.1% 내렸고 장중에는 3,514달러까지 하락하며 1주일 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다만 중동 생산국 수출 차질이 글로벌 공급의 약 9%를 차지하는 점이 가격 하단을 지지했다.

현물 시장에서는 공급 긴축 신호가 확인된다. LME 현물 알루미늄은 3개월물 대비 톤당 56달러 프리미엄을 기록했다. 이는 전쟁 이전 12달러 디스카운트와 대비되는 흐름이다.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S&P500은 0.5% 하락했고 나스닥은 0.9% 내렸다. 반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코카콜라 실적 호조 영향으로 0.1% 상승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오픈AI가 경쟁 심화 영향으로 매출과 사용자 증가율이 목표치를 밑돌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이 기술주 투자심리를 약화시키며 주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몬티스 파이낸셜의 데니스 폴머는 “AI 관련 수요나 자본지출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가 나오면 최근 상승 흐름이 흔들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국가안보팀이 봉쇄 해제 시 이란이 해협을 재개방할 수 있다는 제안을 논의했지만, 유가는 여전히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자료: NH농협선물
※ 본 자료는 투자 판단 참고용이며,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세계 최대 금속선물거래소인 London Metal Exchange(런던금속거래소) 동향과 협단체 동향을 빠르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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