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관객들이 시연 중인 의류 자동 폴딩기를 살펴보고 있다.
의류 자동 폴딩기 작업 시연 모습
[산업일보]
물류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 솔버스(SOLVUS)가 ‘KOREA PACK(코리아팩, 국제포장기자재전) & ICPI WEEK 2026’에 의류 자동 폴딩기를 소개했다.
장비는 의류를 자동으로 접고 비닐에 포장한 뒤 송장을 부착하는 의류 물류 현장의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솔버스 관계자는 “최소 2명이 필요했던 의류 포장 작업을 1명이 충분히 수행할 수 있게 돕는 장비”라며 “시간당 약 500건의 의류 포장이 가능해 생산성을 높이고, 품목 혼선이나 포장 실수를 차단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자사는 해외 장비를 수입해 국내 환경과 기준에 맞춰 기술적으로 보완하고 있다”라며 “해당 장비의 경우 제조사에 안전 커버를 요청해 안전성을 향상했다”라고 말했다.
경연전람과 한국포장기계협회 등이 공동 주최한 KOREA PACK & ICPI WEEK 2026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