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아웃도어 섬유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 ‘Functional Fabric Fair Spring 2026(FFF 2026)’이 4월 7일부터 3일간 미국 포틀랜드 오리건 컨벤션센터(Oregon Convention Center)서 열린다.
PERFORMANCE DAYS®가 지원하는 행사는 기능성 섬유와 친환경 소재 및 가공 기술을 포함한 산업 전반의 공급망을 한 자리서 확인하는 플랫폼으로 마련된다. 2027/2028 시즌을 겨냥한 소재 트렌드와 기술 방향을 중심으로 글로벌 브랜드와 디자이너 및 제품 개발자와 소재 결정권자들이 참여할 전망이다.
전시회는 다음달 7일 ‘Day 0 Sustainability Workshop’을 시작으로 8일부터 9일까지 본격적인 전시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기능성 원단과 부자재 및 마감 처리 기술과 액세서리를 아우르는 제품군과 소재 혁신 사례를 확인한다.
지속가능 인증을 획득한 270개 이상의 공급업체가 참여해 기술력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Trend Forum과 Bodywear Collective 및 Innovation Hub와 Wool Forum과 Future Fabrics Expo Innovation Hub와 Cotton Forum을 포함한 테마별 전시 공간을 구성해 산업 트렌드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도록 했다.
전시 기간 ‘섬유-섬유 재활용(Textile-to-Textile Recycling)’을 주요 주제로 설정해 재활용 공정 초기 단계인 수거와 분류 과정의 역할 및 기술적 과제를 집중 조명한다. 순환경제 기반 소재 산업으로의 전환 흐름을 공유하며 실무적인 기술 대안을 제시한다.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포럼과 세션도 병행 운영된다. 소재 혁신과 성능 기술 및 규제 변화와 순환경제 전략을 다루며 참가자는 글로벌 시장 동향과 정책 변화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FFF 2026은 북미 지역서 연간 4회 개최되며 시즌별 시장 수요에 맞춘 소재 sourcing과 산업 교류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Spring 2026 전시는 기능성 섬유 산업 공급망 전반을 연결하는 자리로 소재 혁신과 지속가능성 및 순환경제를 중심으로 한 산업 변화 흐름을 확인하는 기회가 된다”며 “참가 기업과 방문객 사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과 정보 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