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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스 코리아’·‘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동시 개막…전기·에너지 산업 최신 기술 한자리에
김대은 기자|kde12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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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스 코리아’·‘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동시 개막…전기·에너지 산업 최신 기술 한자리에

코엑스서 4~6일 개최, LS일렉트릭·효성중공업·일진전기 등 전기기기 대기업 대거 참가

기사입력 2026-02-04 14: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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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스 코리아’·‘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동시 개막…전기·에너지 산업 최신 기술 한자리에
‘일렉스 코리아’·‘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주요 참석자들이 개막 기념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산업일보]
전기·에너지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됐다.

서울 코엑스(COEX)에서 전기산업 전문 국제 전시회 ‘일렉스 코리아(ELECS KOREA, Electric Energy Conference & Show 2026)’와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 (Korea Smart Grid Expo 2026)’이 4일 동시 개최됐다.
‘일렉스 코리아’·‘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동시 개막…전기·에너지 산업 최신 기술 한자리에
‘일렉스 코리아’·‘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전경

올해 30회를 맞은 일렉스 코리아는 ‘Connecting grids, Securing Energy’라는 주제로 발전 및 송배전 관련 전기기기부터 해상 풍력, AI(인공지능) 융합 기술까지 아우른다.

이번 전시회에는 LS일렉트릭(LS ELECTRIC), 효성중공업, 일진전기 등 총 217개사가 562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전기산업의 미래 기술과 시장 방향성을 제시한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주관한다.
‘일렉스 코리아’·‘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동시 개막…전기·에너지 산업 최신 기술 한자리에
한국전기산업진흥회·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구자균 회장(오른쪽 앞줄에서 4번째, LS ELECTRIC 회장)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연 제2차관(오른쪽 앞줄에서 5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출품 솔루션을 살펴보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코엑스가 주관하는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에서는 분산에너지, ESS(에너지저장장치),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에너지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을 조망한다. ‘DC로 연결하고, AI로 제어하는 미래 에너지’를 주제로, 50개사 200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
‘일렉스 코리아’·‘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동시 개막…전기·에너지 산업 최신 기술 한자리에
나주 에너지밸리 홍보관 부스에서 ‘2026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 BESS 투자 협약’이 4일 진행됐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22개국 50개사 규모의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발전 6사 공동 구매상담회’를 비롯한 여러 상담회를 통해 한국 전기산업의 수출 확대 및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모색한다.
‘일렉스 코리아’·‘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동시 개막…전기·에너지 산업 최신 기술 한자리에
‘제4회 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 전경

‘제4회 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 ‘한국발전산업 컨퍼런스’ 등 전기·에너지 산업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다채로운 세미나·컨퍼런스도 펼쳐진다.

일렉스 코리아를 주관하는 한국전기산업진흥회 관계자는 “올해 전시회는 30회를 맞아 기존의 발전·송배전 중심 전시에서 한 단계 확장해, AI·IoT(사물인터넷)를 접목한 지능형 전력망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등 미래 전력 수요를 반영한 융합 전시로 발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통 전력기술과 AI·소프트웨어 기반 신기술을 함께 조망하며 ‘K-Electric’ 산업의 중장기 비전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이전 전시회와의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전기·전력 산업은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가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과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에너지 전환이라는 두 가지 큰 흐름 속에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라며 “특히 재생에너지와 대규모 전력 수요처를 효율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에너지고속도로’ 구축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으며, HVDC·디지털 변전소·스마트그리드·ESS 등 고신뢰·고효율 전력망 기술의 중요성이 크게 커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일렉스 코리아는 이러한 산업 변화를 반영해, 에너지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차세대 전력 인프라와 AI 기반 디지털 전력 솔루션을 종합적으로 조망하고 전기·전력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일렉스 코리아와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는 코엑스 A, B1홀에서 6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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