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가 4일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사전 신청 인원만 400명을 웃돌았다
법률사무소 솔라리스 김성우 변호사
발표 이후에는 질의응답도 진행돼 컨퍼런스의 열기를 더했다
[산업일보]
AI와 데이터센터의 확산으로 전력수요가 폭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새로운 전력원으로 회자되는 재생에너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ESS와 분산에너지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산업일보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ESS와 분산에너지 관련 최신 흐름과 법률 문제를 함께 살펴보는 ‘2026 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분산에너지와 ESS를 통한 지속 가능 혁신’을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사전 등록 인원만 400여 명에 달해 해당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오전에는 전력거래소 김기식 차장을 비롯해 법률사무소 솔라리스 김성우 변호사, LS일렉트릭 김석민 매니저 등이 연사로 참석해 ESS 산업과 관련된 최신 현안과 법률을 살펴보고 혜안을 공유했다.
전기‧전력 관련 관계자들을 비롯한 컨퍼런스 참가자들은 각 연사의 발표가 종료된 뒤 열띤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전기‧전력 등 에너지 분야의 최신 동향과 관련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4일 오후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