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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율주행시장, 기업간 선점 각축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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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율주행시장, 기업간 선점 각축

韓 인력·기술·협업…다양한 육성책 필요

기사입력 2022-09-11 11: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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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율주행시장, 기업간 선점 각축

[산업일보]
세계 자율주행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촉구되고 있다.

KDB미래전략연구소의 '자율주행차 글로벌 산업 동향'에 따르면, 자율주행차 시장은 2025년을 기점으로 큰 폭의 성장이 점쳐지고 있어서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완성차 업체와 ICT 업체간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

보고서는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자료를 인용해 레벨 3 이상 자율주행차 시장 규모가 2025년 1.5천억 달러에서 2035년에는 1조1천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미국, 중국 등 각국 정부는 자율주행차 시장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련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 개선, 시범운행지구 지정, 연구개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자율주행차 산업계는 기술력의 열위와 전문인력 부족 등의 상황에 놓여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 정부에서도 산·학·연 합동으로 핵심 기술 내재화, 실증사업 추진 등 다각적인 정책을 펴고 있지만 경쟁국과는 기술격차가 있다고 분석했다. 때문에 보고서는 국내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고 전문 인력 양성, 스타트업 육성 등 보다 적극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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