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토스 2022] 오염물질 정화하고 환경 가치 높여…녹색산업 성장 돕는다 SIMTOS 2022서 폐수용성 절삭유 재생 재사용 시스템 선보여 한국공작기계협회 주최로 2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생산제조기술 전문 전시회인 '심토스 2022(SIIMTOS 2022)'가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 폐수용성 절삭유 재생시스템을 선보인 셀텍 관계자는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폐수를 정화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감소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개발했다며 저탄소 녹색 성장 산업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기업 이미지와 환경, 원가 절감에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로봇 및 디지털 제조관, 절단가공 및 용접,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 등으로 구성된 심토스 2022는 이달 27일까지 진행된다.

[심토스 2022] 오염물질 정화하고 환경 가치 높여…녹색산업 성장 돕는다

SIMTOS 2022서 폐수용성 절삭유 재생 재사용 시스템 선보여

기사입력 2022-05-25 08:07:16

[산업일보]
한국공작기계협회 주최로 2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생산제조기술 전문 전시회인 '심토스 2022(SIIMTOS 2022)'가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폐수용성 절삭유 재생시스템을 선보인 셀텍 관계자는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폐수를 정화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감소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개발했다"며 "저탄소 녹색 성장 산업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기업 이미지와 환경, 원가 절감에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로봇 및 디지털 제조관, 절단가공 및 용접,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 등으로 구성된 심토스 2022는 이달 27일까지 진행된다.

[심토스 2022] 오염물질 정화하고 환경 가치 높여…녹색산업 성장 돕는다

SIMTOS 2022서 폐수용성 절삭유 재생 재사용 시스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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