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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IT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으로 건축물 관리
문근영 기자|mgy0907@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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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IT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으로 건축물 관리

진동 폭, 부동침하 등 파악해 안전사고 예방

기사입력 2022-04-22 09: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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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IT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으로 건축물 관리

[산업일보]
올해 1월에 서울 금천구의 한 노후 빌라에서 발코니가 기우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안전점검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지난 2월 밝혔다.

건축물 안전관리를 위한 방법으로 최근에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20일부터 22일까지 일정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고 있는 ‘2022 월드IT쇼(World IT Show 2022)’에 참가한 한 기업은 건축물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소개했다.

남한비 텔코코리아아이에스(TELCOKOREAIS) 주임은 “IoT 센서로 건물의 진동 폭, 부등침하(不等沈下) 등을 파악하는 이 시스템은 건물 기울기, 가속도 등의 정보를 수집해 실시간으로 건축물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건축물 안전에 관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이상 여부를 판단하며, 인공지능을 통한 위험 상황 예측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텔코코리아아이에스에 따르면, 건축물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은 대학교 도서관, 쇼핑몰 등에서 침하, 변형 등 건물 상태 확인에 쓰이고 있다.

한편, 국‧내외 최신 ICT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는 월드IT쇼는 360개 기업, 1천200부스 규모로 열렸다.

산업2부 문근영 기자입니다. 인공지능, 로봇, 환경 등 산업 분야의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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