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수소차·연료전지' 전세계 보급 1위 '한국', 글로벌 수소산업 선도 지속하나
문근영 기자|mgy0907@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수소차·연료전지' 전세계 보급 1위 '한국', 글로벌 수소산업 선도 지속하나

한·미 합작법인 투자 유치, 수소 대중교통 확산 가속화

기사입력 2022-03-31 08:17:31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수소차·연료전지' 전세계 보급 1위 '한국', 글로벌 수소산업 선도 지속하나

'수소차·연료전지' 전세계 보급 1위 '한국', 글로벌 수소산업 선도 지속하나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왼쪽)과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오른쪽)

[산업일보]
정부가 지방자치단체, 국‧내외 기업과 함께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인천시, SK E&S, 미국 수소에너지 기업 플러그파워(PLUGPOWER)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수소산업 외국인투자 유치 및 수소 대중교통 선도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수소분야 외국인투자 유치 관련 협약은 인천시와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수소산업을 선도하는 한‧미 양국이 수소 관련 기술 개발, 공급망 협력 등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산업부에 따르면, SK E&S와 플러그파워의 합작법인은 공동 투자를 통해 인천 청라 첨단산업단지 내 연료전지와 수전해 설비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 또한 2024년부터 제품 양산과 판매를 시작으로 향후 아시아 지역의 시장 확대를 위해 발을 넓힐 계획이다.

행사에서 참석한 박기영 산업부 2차관은 “투자를 뒷받침할 수소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규제 샌드박스 등을 적극적으로 개혁해, 합작법인들이 늘어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소 대중교통 활성화 관련 업무협약을 통해서는 2030년까지 인천시 시내버스 약 2천여 대가 모두 수소버스로 전환될 예정이다. 또한 2025년까지 시내버스 전용 액화수소 충전소 13개소도 구축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우선 2024년까지 수소버스 700대를 전환하고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는 수소 에너지가 경제적 효과를 넘어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라는 점에서 인천시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소 대중교통 선도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에는 환경부도 참여했다. 수소 대중교통 전환 및 수소 충전소 구축하는 과정에서 행‧재정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산업2부 문근영 기자입니다. 인공지능, 로봇, 환경 등 산업 분야의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