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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디지털트윈 기술 활용한 스마트한 물관리 이룰 것”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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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디지털트윈 기술 활용한 스마트한 물관리 이룰 것”

‘통합물관리 미래비전 포럼’ 개최

기사입력 2022-02-21 19: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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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21일, 서울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과 온라인을 통해 ‘통합물관리 미래비전 포럼’을 개최했다.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물관리 과제와 공공기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환경공단 주최, 한국물환경학회, 대한상하수도학회, 한국수자원학회, 한국농공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장석환 대진대학교 교수겸 물관리포럼 공동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환경부에 있는 유역청에 하천국이 생겨서 진정한 의미에서 통합 물관리는 올해부터 시작됐다고 볼 수가 있겠다”며, “앞으로의 통합물관리가 어떤 부분을 더 지향해야 할지, 그리고 더 많은 부분에서 유기적인 연대와 협조를 어떻게 해야 할지 함께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공지능(AI)·디지털트윈 기술 활용한 스마트한 물관리 이룰 것”
이영기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

이번 포럼에 참석한 이영기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은 축사를 통해 “환경부에서 올해 1월 새로운 물 가치를 만들어보겠다는 차원에서 통합물관리 비전 선포식을 한 바가 있다"며 환경부를 중심으로, 물관리를 일원화하는 시스템이 완성됐고, 그에 따른 성과를 내는 원년을 올해로 삼아서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환경부가 전문가들과 같이 나가고자 하는 첫 번째 방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한 물관리를 함께 달성하기 위해 힘을 모으자는 것이다. 두 번째는 모든 세대를 위한 물관리, 세 번째는 물에 대한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물관리”라고 말했다.

환경부는 지난해 6월 발표한 제1차 국가물관리기본계획의 '자연과 인간이 함께 누리는 생명의 물'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2022년 하천관리일원화 계기 통합물관리 비전을 발표하는 등 하천관리 일원화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물 가치 창출’을 목표로 삼아 관련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 계획안에는 2027년까지 5대강 유역에 대한 댐-하천을 디지털트윈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이날 주제발표는 ▲통합 물관리, ▲물인프라-물산업, ▲지하수-대체수자원, ▲물환경 등 4개 분과별로 진행했다.

이어진 토론회에는 장석환 대진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경민 국회입법조사관, 이상진 환경부 물환경정책과장, 이호식 한국물환경학회 회장, 김건하 대한상하수도학회장, 신현석 한국수자원학회 부회장, 신재은 전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국장, 백명수 시민환경연구소 소장 등이 참여했다.
“인공지능(AI)·디지털트윈 기술 활용한 스마트한 물관리 이룰 것”
‘통합물관리 미래비전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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