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올해 광주 국가 인공지능 집적단지 사업 '본격화'

4대 분야 11개 사업 1천76억 원 투자 AI데이터센터 준공

기사입력 2022-01-25 18:08:38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올해 광주 국가 인공지능 집적단지 사업 '본격화'
연도별 예산규모 추이와 분야별 투자규모

[산업일보]
광주가 인공지능(AI) 혁신 거점으로 급변하고 있다. 그동안 AI 전문기업 92개 유치, 전문기업 292개 지원, 핵심인력 1,254명 교육·양성, 신규 일자리 436명 창출, 특허등록·출원 192건 등 성과를 가시화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광주광역시는 24일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한 광주 인공지능중심산업융합집적단지조성사업(이하 ‘광주 집적단지 사업’) 운영위원회를 열고, 1천76억 원 규모의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주 집적단지 사업은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 및 ‘인공지능 국가전략’의 핵심과제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동안 4천119억 원의 대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광주의 주력산업(자동차, 헬스케어, 에너지)과 인공지능(AI) 융합을 촉진하고 데이터센터 등 각종 인프라·기업·인재·기술 등을 집약해 인공지능 융합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3차년도인 광주 집적단지 사업은 AI데이터센터 준공 및 2023년 집적단지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핵심 인프라 조성
▲AI 제품·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는 AI 특화 데이터센터(올해 8.85PF→2024년 88.5PF), ▲3대 주력산업 분야의 테스트 장비를 제공하는 실증 장비(2022년 자율자동차 가상시험 장비 등 14종→2024년 77종)을 지원한다. 올해는 고성능 컴퓨팅 자원 지원 100개, 실증 장비 50여 개 등 총 150여 개 기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AI 전문기업 육성
예비창업-스타트업-성장 등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창업 멘토링, 시제품 제작, 투자펀드, 해외진출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며, 올해 총 99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AI 핵심인력 양성
기업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학부-재직자/구직자-고급 인재 등 인력의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올해 총 1천260명을 교육·양성한다. 3대 주력산업과 인공지능 융합을 촉진할 수 있는 인력양성을 위해 지난해 4대 대학을 선발, AI융합 학부 전공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총 760명을 교육한다.

또한, 재직자 및 구직자의 현장 실무능력 강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맞춤형 AI 직문전환 교육(200명), 취업을 앞둔 청년들을 실무고급인재로 양성하는 인공지능사관학교(300명)를 통해 총 5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산업융합형 기술개발
3대 주력산업에 AI 기술을 융합한 14개 연구개발 과제를 지난해부터 지원 중이다.

과기정통부와 광주시는 지난해 제25차 4차산업혁명위원회에서 발표한 ’인공지능 지역확신 추진방향‘에 따라,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진행될 2단계 사업을 체계적으로 기획해 광주를 ’최첨단 국가 인공지능 혁신 거점‘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국가 인공지능 핵심거점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손경종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과 함께 시대를 선도해온 광주가 대한민국의 인공지능 혁신모델을 만들고 인공지능 대표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추천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