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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K-금형, AI 기반으로 경쟁력 제고 나선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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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K-금형, AI 기반으로 경쟁력 제고 나선다

금형조합 신용문 이사장 “조합에서도 금형업계 AI 도입 대비할 것” 강조

기사입력 2026-02-24 1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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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K-금형, AI 기반으로 경쟁력 제고 나선다
금형조합 신용문 이사장

[포토뉴스] K-금형, AI 기반으로 경쟁력 제고 나선다
금형조합 임영택 전무이사

[포토뉴스] K-금형, AI 기반으로 경쟁력 제고 나선다
24일 열린 금형조합 정기총회에는 금형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포토뉴스] K-금형, AI 기반으로 경쟁력 제고 나선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산업일보]
한국 제조산업의 최전방에 서 있는 금형산업은 그동안 제조업의 근간으로 자리해 왔다. 그러나 최근 몇 해 동안은 금형업계를 둘러싼 제반 환경의 악화로 인해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여온 것이 현실이다.

이에 한국 금형산업을 대표하는 한국금형산업협동조합(이하 금형조합)이 금형산업에의 AI 도입으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금형조합은 24일 경기도 시흥시 서울대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금형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제4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모범근로자 표창과 장학금 수여, 안건심의, 특별강연 등의 순서로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에서 금형조합 신용문 이사장은 금형산업에의 AI 도입 필요성에 대해 수차례 강조했다.

개회사를 맡은 신 이사장은 올해 조합의 사업방향을 설명하면서 “AX대전환의 시대적 흐름에 선제적으로 부응해 AI 및 자율제조 융합 기술을 활용한 공통 기술을 발굴하겠다”고 말한 뒤 “아울러 R&D 참여 확대를 통해 금형산업의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AX에 대한 특별강연에 앞서 신 이사장은 다시 한 번 AI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모든 제조산업들이 AI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금형업계 상황은 기반 준비도 안 돼 있다”고 말한 신 이사장은 “반드시 해야 될 일이지만 상당히 어려운 일”이라고 분석했다.

“정부와 금형산업을 지원하는 유관기관, 지자체까지 AI와 관련된 지원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한 신 이사장은 “올 한 해 조합에서도 이와 관련된 사항을 준비해서 조합원사에게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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