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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전환 가속화…DX 수단으로 자리 잡아
문근영 기자|mgy0907@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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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전환 가속화…DX 수단으로 자리 잡아

지난해 클라우드 컴퓨팅 트렌드, ‘멀티 클라우드·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사입력 2022-01-07 11: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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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DX)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터넷 서버를 통해 데이터 저장 등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공공, 민간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변화의 중심에 있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효율적인 자원관리 대책으로 주목받은 클라우드가 코로나19 팬데믹 등의 상황을 거치며 오프라인을 온라인으로 옮기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는 상황이다.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DX 수단으로 자리 잡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과 함께 살펴보는 클라우드 트렌드’ 웨비나 영상 캡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6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과 함께 살펴보는 클라우드 트렌드’ 웨비나를 통해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 동향과 지난해 클라우드 컴퓨팅 트렌드를 짚었다.

행사를 진행한 김선현 네이버 클라우드 매니저는 “코로나19 이후 다양한 산업에서 클라우드 전환을 가속화해, 2021년 클라우드 환경으로 도입되는 IT인프라는 전체 시장의 5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 리소스의 지속적인 증가로 사용자들이 클라우드 인프라를 점진적으로 확장하면서 2025년에는 국내 IT인프라 시장의 60%가 클라우드 환경으로 변화할 전망”이라고 했다.

가상화 기술의 발전과 경제 위기에 따른 IT 자원 관리 대책이었던 클라우드가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김선현 매니저는 멀티 클라우드(Multi Cloud), 하이브리드 클라우드(Hybrid Cloud) 등 지난해 클라우드 컴퓨팅 트렌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멀티 클라우드는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Cloud Service Privider, CSP)가 제공하는 퍼블릭(Public), 프라이빗(Private) 클라우드 중 2개 이상의 클라우드로 구성한 모델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퍼블릭과 프라이빗을 결합해 2개 이상의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모델이다.

김 매니저는 “멀티 클라우드는 특정 클라우드에 대한 기술적 종속을 회피하고 한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의 대형 장애에도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기존의 자체 IT 시스템을 유지할 필요가 있는 영역과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것이 효과적인 영역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멀티 클라우드가 퍼블릭과 프라이빗의 숫자에 관계없이 다양한 클라우드를 사용한다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퍼블릭과 프라이빗을 모두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덧붙였다.

한편, 멀티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완전히 다른 모델은 아니다. 김선현 매니저는 퍼블릭과 프라이빗을 모두 사용하면서 2개 이상의 퍼블릭 CSP를 이용하는 것은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라고 정의했다.

산업2부 문근영 기자입니다. 인공지능, 로봇, 환경 등 산업 분야의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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