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벤틀리시스템즈,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디지털건설기준협력 MOU 체결
김우겸 기자|kyeom@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벤틀리시스템즈,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디지털건설기준협력 MOU 체결

기사입력 2026-01-19 14:40:1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벤틀리시스템즈,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디지털건설기준협력 MOU 체결
왼쪽부터)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가건설기준센터 김영석 센터장,벤틀리시스템즈코리아 김재만 대표


[산업일보]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은 디지털 건설기준의 인프라 분야 적용 확대를 위해 벤틀리시스템즈코리아와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1월 15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본원에서 디지털 건설기준과 BIM 연계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 건설기준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BIM 기반 설계·검토 환경에서 디지털 건설기준의 실무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가건설기준센터는 현재 ‘건설기준 디지털화 사업’을 통해 기존 문서 중심의 건설기준을 데이터 기반 디지털 형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연구원은 디지털 건설기준의 현장 적용성과 기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민간 BIM 소프트웨어 기업과의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벤틀리시스템즈는 도로와 교량 등 인프라 분야에 널리 활용되는 OpenRoads, OpenBridge 등 BIM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건설기준과 벤틀리 BIM 소프트웨어 간 연계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인프라 설계 데이터를 활용한 건설기준 자동 적합성 검토 기술의 실증 및 고도화를 공동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공동 기술 세미나와 워크숍을 통해 디지털 건설기준 연계 기술과 인프라 분야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등 기술 교류도 이어갈 예정이다. 건설기술연구원은 기존 BIM 플랫폼의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벤틀리시스템즈와의 협력을 확대해, 향후 다양한 BIM 환경에서 디지털 건설기준 활용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가건설기준센터 김영석 센터장은 “벤틀리시스템즈와의 업무협약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국가건설기준센터는 국가 건설기준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실제 설계·시공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BIM 연계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디지털 건설기준의 활용 범위를 보다 폭넓게 확장해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벤틀리시스템즈코리아 김재만 대표는 “대한민국 건설기술의 요람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의 이번 협약은 축적된 연구 역량과 벤틀리의 BIM 및 디지털 트윈 기술을 결합해 대한민국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술과 노하우가 결합해 건설 전 과정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산업인들을 위한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현안 이슈에 대해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