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날로 악질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랜섬웨어(Ransomware)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하는 솔루션의 선택시 도입 기업의 규모와 업무형태, 조직 구성원간의 소통 방식 등을 분석한 후 선택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CONCERT)가 공동 발행한 ‘2021년 랜섬웨어(Ransomware) 스페셜 리포트’는 랜섬웨어 솔루션 가격이 고가이고 인공지능(AI) 등과 같은 첨단 기술을 적용한 솔루션들도 시중에 출시되고 있지만 이러한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해서 랜섬웨어 방어가 완벽히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랜섬웨어 공격의 경우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지능형 지속 위협) 공격과 함께 대규모 파괴, 유출 행위도 이뤄지고 있는 추세라고 지적했다.
때문에 보안담당자는 이러한 공격행위에 대응하기 위해서 랜섬웨어 공격과 APT 공격을 이해하고, 기업이 보호해야 할 데이터 및 자산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한 후 이에 알맞은 솔루션을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제언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공급되고 있는 랜섬웨어 솔루션들의 공통 특징으로는 예전 솔루션이 탐지 및 방어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최근에는 백업 및 복구 등의 프로세스를 함께 적용해 기업의 위험요소를 최소화 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