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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산업구조 ‘지고’ 산업융합 플랫폼 ‘뜨고’

제조업과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결합해 사업영역 확대

전통 산업구조 ‘지고’ 산업융합 플랫폼 ‘뜨고’


[산업일보]
전통적인 제품 및 서비스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 산업구조가 확산되면서 산업융합 플랫폼이 부상하고 있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의 ‘산업융합 플랫폼의 부상과 대응 전략’ 이슈리포트를 살펴보면, 산업융합 플랫폼은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출발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플랫폼을 넘어 다양한 산업이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빠르게 발전 중이다.

구글, 아마존 등 글로벌 IT 기업들은 제조업 등과 융합하면서 산업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또한, 제조업 강점을 가진 기업들도 제조업과 IT 기술의 결합을 통해 산업융합 플랫폼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노르웨이의 한 수산장비 제조업체는 제한된 시장에서 출발해 산업간 융합을 시도했다. 2019년 이 기업은 해상 및 육상 양식 설비를 제작하던 중 인공지능(AI) 기반 모니터링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협력해 양식장 모니터링, 데이터 수집을 통한 생육관리, 시설제어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으로 보고서는 민관협력 모델 도입 등을 제안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전력 수요관리 서비스가 있다. 이 제도는 전력수급 관리의 일환으로, 수요관리사업자가 전력거래소의 감축지시에 따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의 기술을 활용해 공장과 산업단지의 전력감축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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