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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회장배 전국스포츠비행드론 대회 개최

대한스포츠비행드론협회, 인천광역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부 선수 대회 시작

제3회 회장배(대회장 안도열) 전국스포츠비행드론대회가 2일 인천광역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부 선수들의 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12월20일까지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열린다.
제3회 회장배 전국스포츠비행드론 대회 개최

대한스포츠비행드론협회가 주최하고 스포츠비행드론실용학교 교수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제주관광대학교) ▲부산광역시(부산가톨릭대학교) ▲강원도(동해시 교육센터) ▲인천광역시(청소년지원센터) ▲경기도(부천 소사청소년수련관, 경기체육 아카데미) ▲서울특별시(코오롱스포렉스, 성모자애복지관) ▲대구광역시 ▲전라남도 ▲세종특별자치시 외 2개 지역에서 각각 진행한다.

무관중 지역대회로 치러지는 전국스포츠비행드론대회는 선수자격 이수자를 대상으로 초·중·고·대·일반 부문으로 나눠, 랜딩엔고, 스카이피아트 종목에 대한 경연을 7개월여 기간 동안 펼친다. 왕중왕전은 내년 1월 예정돼 있다.

안도열 대회장은 "드론 관련 국가 정책이 많이 완화되면서 지속해서 수요 창출이 되고 있고, 세계적으로 한국 드론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라며 "산업드론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 스포츠비행 드론 아시아 국제 선수권대회 석권, 국내 드론 지도자 양성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대회장은 "4차산업혁명이 산업 현장과 생활 깊숙하게 들어서면서 유망직업 중 하나로 드론 전문가를 주목하고 있다. 높은 성장 가능성과 함께 드론 관련 학과가 유망학과로 인식되면서 수강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며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초로 '스포츠비행드론'이 제주대학 체육과에 전공과목이 개설됐다. 추후 관련 학과가 전국 대학으로 확산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대한스포츠비행드론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집합이 금지되고 있는 만큼 전국 규모로 열리는 행사 기간 동안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행사 개최 지역을 분산해 운영하는 것이라고 했다.
코로나19는 우리 생활과 산업 전반에 걸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오프라인 행사를 취소 또는 지연케 했으며 '하늘길'이 막히면서 전 세계적으로 수출입에도 어려움이 가중됐고 '비대면과 언택트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이와 함께 드론에 대한 관심도가 커졌다.
제3회 회장배 전국스포츠비행드론 대회 개최
단순 레저용으로만 알려진 국내 드론산업은 여러 직업군을 형성했고,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 산업용 드론에서부터 재해재난 방지에 이어 이제는 스포츠 분야로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과 러시아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 드론 경기가 비행드론협회의 주도 아래 경기도 안성에서 열려 세간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누구보다도 스포츠비행드론에 대한 열정이 강한 안도열 대회장은 한국이 스포츠 비행드론의 모국이 될 수 있도록 스포츠 드론 연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체육법인은 처음이라는 그는 "스포츠비행드론의 종주국이 되겠다는 목표 아래 협회 임원들이 지금도 현장에서 스포츠비행드론을 알리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면서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 위해서는 선수층 또한 두꺼워야 한다. 이에 스포츠비행드론 실용학교를 설립 운영해 인재 양성은 물론 지도자 양성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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