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엘리스그룹이 공교육 인공지능(AI) 교육 솔루션 브랜드 엘리스스쿨을 통해 정보 과목에 최적화된 AI 교육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엘리스스쿨은 ‘정보 과목 특화 AI 코스웨어’를 전면에 내세웠다. 코딩과 데이터 활용 등 반복 실습과 피드백이 특징인 정보 교과 특성을 고려해, 실습·평가·피드백까지 통합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대규모 인원이 동시에 접속하는 실습 수업에서도 끊김 없는 안정적인 클라우드 기반 학습 환경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전시 부스는 ‘AI헬피챗 체험존’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곳에서는 기관 전용 생성형 AI 솔루션인 ‘AI헬피챗’과 교육 특화 AI 모델 ‘헬피 에듀’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의 헬피 에듀는 단순 정보 나열성 AI가 아니다”라며 “학생이 질문하면 정답을 바로 알려주는 대신, 학습 상황 및 이해도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힌트를 제공하며 자기주도 학습을 돕는다”고 말했다.
엘리스그룹은 또한 교사들의 업무 경감을 위해 AI 기반 서·논술형 채점과 수행평가 관리 기능이 포함된 ‘교사 특화 에이전트’도 함께 소개했다.
한편, 엘리스그룹 김재원 대표는 교사 대상 세미나 ‘티처스 아카데미(Teacher’s Academy)’에 연사로 나서 ‘2026 AI 인재양성정책, 교실에서 바로 실행하는 방법’을 주제로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 현장의 변화를 설명했다.
김 대표는 “AI 교육이 교실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을 정확히 반영한 코스웨어와 안정적인 인프라, 그리고 철저한 보안 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엘리스스쿨은 학교가 안심하고 미래형 AI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