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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도 IT 기술 적용…'베이비테크(Babytech)' 뜬다

아이 상태 모니터링 외에도 식사, 안전, 놀이, 건강 관리 등 접목 가능

[산업일보]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발전으로 임신 및 출산, 육아 등에도 다양한 IT 기술이 접목된 베이비테크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이하 KITA)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인 '美 베이비테크(Babytech) 산업 각광'에 따르면, 육아에 전념하기 힘든 부모가 늘어나는 사회적 추세로 인해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고 보살필 수 있는 스마트 육아용품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육아에도 IT 기술 적용…'베이비테크(Babytech)' 뜬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에 의하면, 2019년 베이비 테크 시장은 460억 달러의 규모를 기록했다. 그중 주요 부문인 스마트 베이비 모니터 시장은 2024년 17억3천5백만 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구글, 제너럴일렉트릭(GE) 등 미국의 대기업과 실리콘 밸리의 투자자들은 베이비테크 스타트업 투자, 인수 합병 등을 통해 기술 개발에 힘쏟고 있다고 이 보고서는 설명했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 ICT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1'에서도 베이비테크는 중요 기술 제품군으로 선정돼 향후 관심과 수요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아울러 원격 의료와 예방 의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조산 감지, 임신 및 출산 보조 등의 메디테크 장비와 베이비테크 기술의 융합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KITA 뉴욕지부 백상한 매니저는 보고서를 통해 '베이비테크 산업은 IT 기술을 활용해 단순히 아이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의 식사, 안전, 건강 관리, 놀이, 교육 등의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분야'라고 했다.

이어 '기술 발전과 수요 측면에서 미래 육아용품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고, 알맞은 사업 전략을 수립해야 베이비테크 산업을 주도할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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