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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뉴스][KIMEX 2020] (주)케이제이에프, 고객맞춤형 부품으로 외산 제품에 맞선다

멀티링크클램프·힌지클램프 등의 제품 선보여

[산업일보]


[동영상뉴스][KIMEX 2020] (주)케이제이에프, 고객맞춤형 부품으로 외산 제품에 맞선다
(주)케이제이에프 정용길 부사장


우리나라의 산업화가 시작되면서부터 시작된 숙제인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는 지난해 일본과의 무역 분쟁이 심화되면서 당면과제로 급부상했다. 이에, 국내 업체들은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7월 21일 개막해 24일까지 창원 CECO에서 열린 한국기계산업진흥회(KOAMI·기진회·기산진) 주관, 경상남도·창원시의 공동 주최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0 한국국제기계박람회(Korea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2020, 키멕스, 이하 KIMEX 2020)참가한 (주)케이제이에프는 클램프 분야에서만 35년 이상의 업력을 쌓아온 전문기업이다.

1984년에 설립된 케이제이에프는 밀링 전용 픽스쳐, 용접 자동화 설비, 검사구, 조립 자동화라인, 반도체 조립시설, 지그 & 픽스쳐, 가공 전용기 등에 들어가는 유압/공압 자동화 클램프 연구 개발에 앞장서서 한국치공구산업에 필수인 요소부품을 생산하기 위해 계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동영상뉴스][KIMEX 2020] (주)케이제이에프, 고객맞춤형 부품으로 외산 제품에 맞선다


케이제이에프 정용길 부사장은 “이번 전시회 주력 제품은 최근 시장에 출시한 멀티 링크 클램프. 가공픽스쳐 분야에서 자동화 분야로 전환하고 있는 제품과 오토카풀러 등의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멀티링크클램프의 경우 간섭을 피해 클램프 작동을 하며, 내경범위는 ø25~50, 작동압력은 3~9.9(공압)kgf/cm2, 사용온도는 0~60℃를 각각 나타낸다.

힌지 클램프는 링크와 핀을 활용해 디자인한 제품으로 공작물을 로딩 / 언로딩할 때 간섭이 없는 충분한 언클램프 각도를 반영한 컴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됐다. 또한 힌지점과 몸체가 일체형으로 매우 견고한 구조이고 내구성도 우수하다.

정 부사장은 “우리의 경쟁상대는 국내 보다는 일본산 제품”이라고 언급하면서 “외산 제품에 비해 케이제이에프는 고객사의 주문을 언제든지 소화할 수 있다. 제조현장에서 항상 규격품만 사용할 수는 없기 때문에 고객의 변형 제품에 대한 수요를 100% 만족시켜 주고 있다”고 밝혔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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