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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텍(BUTECH) 2019] (주)아마다코리아, 4차 산업혁명 속 한국의 생산방식 변화에 발맞춘다

BUTECH 2019에서 파이버 레이저 절단기, 절곡기,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 선보여

[부텍(BUTECH) 2019] (주)아마다코리아, 4차 산업혁명 속 한국의 생산방식 변화에 발맞춘다
아마다의 후카사쿠 료우 대표이사

[산업일보]
제조업의 스마트화를 향한 노력이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는 기존의 제조업체도 증가하고 있다.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9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san International Machinery Fair 2019, 이하 BUTECH 2019)’에 참가하는 (주)아마다코리아(이하 아마다)는 파이버 레이저(Fiber Laser) 절단기, 펀치&레이저 복합 가공기를 기반으로 자체적인 자동화 소프트웨어까지 개발하는 업체로, 제조업의 자동화 구축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일본에서 1980년대 초에 한국에 들어와 지금까지 국내 판금 시장의 성장에 힘을 보태온 온 아마다가 최근 주력하는 분야는 ‘소프트웨어’다.

특정 기계가 전용 CAD/CAM을 사용해 온 기존의 시스템을 벗어나, 기계와 여러 가공 공정의 네트워크화를 통해 초보자가 단 1개의 제품을 제조하더라도 정밀도 향상을 이룰 수 있는 프로그램 생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아마다의 소프트웨어는 전 공정의 가공 노하우를 데이터로 디지털화해, 관리하고자 하는 공장의 기계 상황과 가동률을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BUTECH 2019에서는 아마다의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아마다의 빔 가변 기술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가공비용의 삭감을 실현한 파이버 레이저 절단기인 ENSIS 시리즈와, 다품종 소량 절곡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절곡금형 자동교환 장치가 장착된 절곡기(Bender), 중(重)하중 가공물의 절곡을 보조할 수 있는 추종 장치가 장착된 절곡기 등 다양한 종류의 절곡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아마다의 후카사쿠 료우 대표이사는 “한국의 생산방식이 사물인터넷(IoT) 중심과 변종변량 생산 중심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아마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대량생산을 위한 파이버 레이저 절단기와 절곡기는 물론, 다품종 소량생산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고객과 함께 발전한다’라는 사훈을 모토로 사업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는 것을 큰 기쁨으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언급한 그는 “여러분이 당면한 과제를 아마다의 솔루션을 통해 함께 풀어갔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최수린 기자 sr.choi@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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