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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이엔지, 유체커플링 개발 ‘국산화’ 성공

기술력, 품질 최우선으로 R&D 투자

상용이엔지, 유체커플링 개발 ‘국산화’ 성공
(왼쪽부터) 주식회사 상용이엔지 박효근 사원, 추연종 과장


[산업일보]
상용이엔지는 6일부터 9일까지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2016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이하 2016 KOFAS)에 참가해 유체커플링을 주력제품으로 선보였다.

상용이엔지 관계자는 “수입에만 의존하던 유체커플링 개발을 완료하고 국산화했다”며 “부하 변동이 심한 경우나 빈번한 가동이 필요한 경우, 부하를 걸고 가동코자 하는 경우를 해결하기 위해 순간적인 과부하에서도 모터의 속도저하 또는 모터의 소손을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계적 연결이 없기 때문에 층격하중 발생 시 모터 및 피동설비 모두를 보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상용이엔지, 유체커플링 개발 ‘국산화’ 성공


이 관계자는 “앞서가는 기술력과 품질이 국내 및 세계에서 인정받는 비결이라 생각해 기술력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R&D에 공격적인 투자를 해왔다”며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전 세계 동력전달 장치 부문에서 지속적인 품질 및 개발에 전력투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용이엔지는 지난 2월 남동발전소와 남부, 동서, 서부, 중부발전소 등 5개발전소 정비적격기업으로 인증 받은데 이어 포스코인재창조원으로부터 산업혁신운동 3.0 QSS 3차 혁신활동을 전개해왔다.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이 회사는 올해 6월 구동속도 조절이 가능한 유체커플링과 내구성이 향상된 러버커플링을 특허출원했다.

향후에도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열정과 도전하는 정신으로 동력전달장치 업계 중심에 서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하상범 기자 ubee1732@kidd.co.kr

기계산업 및 공장자동화 최신 기술동향에서부터 신재생에너지까지 보다 발빠른 소식으로 독자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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