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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中 장쑤성 농업폐기물처리 기술학교 개최

현지 농업폐기물 소각 등으로 대기오염 심각

[산업일보]
KOTRA(사장 오영호)는 (사)한국바이오소재패키징협회(회장 유영선)와 공동으로 이달 15~17일 3일간 중국 난징에서 ‘장쑤성(江蘇省) 농업폐기물처리 기술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학교는 중국 장쑤성 내 농업폐기물 처리 이슈와 관련해 우리나라의 농업 발전 경험을 공유해 향후 동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장쑤성 순환경제협회원, 장쑤성 농촌에너지 환경보호업협회원 및 공무원 100여 명이 참가했다.

장쑤성은 현재 농업폐기물을 소각하고 있으나, 대기오염이 심각해 처리 방안을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중국 환경보호당국이 받고 있는 대기오염 신고나 환경관련 시위는 매년 약 30%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중국 정부도 환경문제에 적극적인 개입을 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유영선 (사)한국바이오소재패키징협회장 겸 가톨릭대 교수를 필두로, 고정오 인하대학교 교수, 박명종 콘프라테크(주) 대표이사 등이 ‘한국과 글로벌 농업폐기물 처리 기술 및 산업동향’에 대해 강연하고 현지 농업폐기물 현장을 실사 지도했다.

유영선 회장은 바이오플라스틱, 바이오연료 제조 등 한국기업의 기술을 접목한 CSR 사업으로 중국 농산부산물의 처리방법과 한국의 선진기술 이전 등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구본경 KOTRA 난징무역관장은 “이번 CSR사업은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해 향후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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