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케이블 전문 업체인 (주)토마스케이블(대표이사 성용규)에서 기존 주력 제품인 클린룸 케이블에서 한층 더 진보한 ‘업그레이드 클린룸 케이블’을 출시했다.
업그레이드 클린룸 케이블은 클린룸 로봇의 비틀림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초유연성 제품으로, 중피를 사용해 클린룸에서의 장기간 수명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주)토마스케이블의 성용규 사장은 업그레이드 클린룸 케이블에 대해 “독일의 세계적 품질평가 기관인 IPA(Institute Productionstechnic and Automation)로부터 클린룸 케이블 최초로 ISO 14644-1 Class 1 판정을 받았다”며, “이는 업그레이드 클린룸 케이블이 명실상부 최고의 제품임을 말해주는 지표”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업그레이드 제품 출시를 통해 케이블 시장 선도업체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현재 토마스케이블은 기존 클린룸 케이블을 삼성 및 FPD 업체들의 반도체 클린룸공정에 납품하고 있다. 이 외에도 IPA로부터 품질 인증을 받은 독일 EKD 社의 클린룸 케이블 파워체인을 국내 관련 산업 현장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어떤 환경에서도 안전한 작업을 가능케하는 유연성 케이블과 서보 케이블 등 다양한 제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