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XR·AI 결합한 ‘스마트 글라스 협업’…딥파인, 산업 현장 디지털 전환 가속
임지원 기자|jnews@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XR·AI 결합한 ‘스마트 글라스 협업’…딥파인, 산업 현장 디지털 전환 가속

원격 협업부터 물류 검증·실내 측위까지 통합 구현

기사입력 2026-04-23 19:00:09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XR·AI 결합한 ‘스마트 글라스 협업’…딥파인, 산업 현장 디지털 전환 가속

XR·AI 결합한 ‘스마트 글라스 협업’…딥파인, 산업 현장 디지털 전환 가속

[산업일보]
공간 컴퓨팅 기업 딥파인(DEEP.FINE)이 ‘월드IT쇼(WIS) 2026’에서 확장현실(XR)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산업 현장의 물리적 시공간을 잇는 협업 솔루션을 내놨다.

관계자는 “카메라 비전과 AI 연산으로 현실 공간을 3D 데이터로 정밀 분석한다”며 “현장 업무 효율을 끌어올리는 기술 고도화에 전력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딥파인의 주력 플랫폼 ‘DEEP.FINE AR.ON’은 스마트 글라스를 활용한 지능형 원격 협업 솔루션이다. 현장 작업자는 음성 제어로 업무를 수행하고, 컨트롤 센터에서는 1인칭 시점의 실시간 영상을 공유받으며 원격 지시를 내릴 수 있다.

물류 현장으로의 영토 확장도 속도를 낸다. 딥파인 물류 AI 엔진은 비전 AI 기술로 바코드와 텍스트(OCR) 정보를 즉시 읽어 들여 상품 수량을 검증하고 오배송(오피킹)을 차단한다.

관계자는 “기존 인프라를 변경하지 않고 스마트 글라스 도입만으로 가상 DAS(디지털 분류 시스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며 “실제 물류사 도입 사례에서 시간당 피킹 생산성이 약 58% 향상된 결과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GPS가 없는 실내 물류 창고에서도 카메라 영상만으로 위치를 파악해 작업자에게 동선을 안내하는 실내 측위 기술이 적용됐다.

딥파인의 스마트 글라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4일까지 열린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