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절삭공구 전문 기업인 제이제이툴스가 사옥 신축에 돌입하면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역량 모으기에 나섰다.
제이제이툴스는 15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한 신사옥 공사현장에서 박종익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개최하고 회사의 미래 비전과 도약 의지를 공유했다.
경과보고와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등의 순서로 진행된 이날 착공식에서 제이제이툴스의 이진우 부사장은 “신공장 착공은 단순한 생산 공간 확장이 아닌, 더 높은 품질과 생산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힘차게 나아가기 위한 제이제이툴스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 부사장은 “제이제이툴스는 대한민국을 넘어 유럽과 미주,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신공장이 제이제이툴스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고 세계적인 절삭공구 그룹으로 발돋움하는 초석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제이제이툴스 측에 따르면 신공장의 완공은 내년 6월 경으로 예정돼 있다. 아울러, 완공 후에는 기존의 공장들을 이곳으로 합치는 한편, 이르면 향후 5년 내 인근에 제2, 제3공장을 건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